신청가능한 환급금이 조회되어 설치했더니...
5월 10일에 광고 뜨는 것 보고 조회하니 18년도 환급금 조회가 50여만원 되더라구요. 수수료 99,000원 보내고 3달 이상이 지났는데 입금이 안되길래 카톡 문의하니 지역 세무사에 문의하라고 하네요? 전달받은 번호로 전화하니 24년 3월 이후 신청자는 이미 대상자가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애초에 5월에 신청할 당시 기간이 지나 있었던걸 알고 있었지만 신청을 받은거였고 수수료 99,000원씩을 신청자들에게 받아 얼마나 많은 이자놀이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먼저 문의하기 전까지 어떤 액션도 없었고 뒤늦게 제가 확인하여 환불 요청하니 부랴부랴 처리해주니 어이가 없군요. 혹시라도 저처럼 조회후 혹하셔서 신청하실분들 미리미리 확인하셔서 돌려받지도 못할 환급금에 대한 환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