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입장에서 설계된 최악의 사용성
매우 좋지 않은 고객 경험, 이상한 가격체계. 3일체험하거싶은것일 뿐인데 쓸떼없이 왜이렇게 많은 정보와 민감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게하는 거죠? 거기다가 사진을 등록안하면 입장이 안된다고요? 스마트폰으로 인증이 가능하지 않나요? 그리고 로켓 펀치 계정은 왜 만들어지나요? 기존껄로 로그인하게하던지.. 그리고 이 서비스를 쓰는 사람이 무료 1시간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차라리 정액/종량제처럼 나눠서 한달 기본료 없이 쓴만큼만 내도록 하던지.. 1시간 무료가 가입할 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마지막으로 탈퇴할 때 지문과 지문을 눌렀을 때 반응이 상식적인가요!??? 최근에 분석해본 서비스 프로우중 가장 기업 위주로 만들어진 앱이네요… 거기다가 탈퇴는 시스템 오류로 불가능 합니다. 어제 오늘 둘다 불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