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대표가 국짐 비대위원으로 간다며? 그 당에 걸맞는 마인드인거지? 그런 마인드로 무슨 돌봄서비스냐?

앱 사용 리뷰는 첨 작성하네요… 불만이 있어서겠죠? 제 생각은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 접근에 최약엔 앱이지 않을까합니다. 내 검색현항, 선생님에게 요청 한 내역에 대한 현황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에 당혹 스럽고, 워딩 또한 단순 명료한 “신청 목록”, 또는 “신청 현황”등 버튼 이나 메뉴 형태가 아니라 ”딱 맞는 선생님 찾는 중“이라는 애매한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격정책 설명 또한 애매하기 그지없구요. 정책일수도 있지만, 다른 방법으로 보완 할 수 있는 수정기능도 막혀있어 용이하지 않습니다. 여튼 뭔가 부드러운 느낌을 주려 한 듯 한 ui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많은 부분에 애매함이 남아 사용이 더 어려운 앱이네요. 워딩리나 메뉴만이라도 좀 정리되면 낫지 않을까 하지만, 전 우선 사용하다 승질나서 김과외로 넘어가네요.

앱 먹통이어서 몇번이나 껐다 켤 때가 많아요!!!!!

선생님이 지원했다고 뜨는데 로그인이 안되네요 맨날 로그인 풀려있고 카톡 로그인 전화번호 로그인 아무것도 안 되어 있고 너무 불편해요

6개월내 활동비가 대폭 인상되었습니다 장시간 또눈 장기돌봄을 이용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어플 사용하다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무조건 거기 적혀있는 메뉴얼만 클릭해서 봐야합니다 !! 인건비 줄이기 위함 이겟죠 ? 너무 화가납니다 계속 같은내용에서 맴돌고 전화연결해서 결제환불에 관해 문의드리고 싶은데 선생님은 답이 없고 cs 는 어렵게 해놔서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제가 어플 사용을 못할정도로 나이많은 엄마도 아닌데 분명히 제가 원하는 시간에 수업 신청을 해서 선생님이 연락이 온건데 그냥 일정을 자기 맘대로 바꾸십니다 결제 관련해서 그 어디에도 간편하게 볼수가 없어요 너무너무너무 불편해요

유아 전문 앱인만큼 전문 선생님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없었으면 어쨌을뻔 했나 싶어요.. 장기로 만난 쌤도 좋았고 단기로 필요할때 너무 요긴하게 잘썼어요 어떤 활동하는지 사진같은걸로 보여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뭘 신청해야 할지 우유부단한 엄마는 선택을 못하겠어요 ㅎㅎㅎ

자란다에서 만원 이상 떼는게 진짜 개오바.. 학부모가 주는 비용과 실제로 선생님이 받으시는 돈 앞자리가 달라요...;; 작년엔 안이랬는데 물가가 오르면서 수수료도 두배 이상으로 뛴건가요? 그렇다고 서비스가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답변 받는데 하루가 더걸려요 학부모도 선생님도 둘다 호구가 된 것만 같은...

만났던 선생님들 모두 좋았어요. 검증이 잘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