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먼디
진짜 ㅈ같은게 소리 다 꺼도 냅다 저절로 소리 반이나 커져서 영어를 낭독함 학교에서 두번이나 쪽당함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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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같은게 소리 다 꺼도 냅다 저절로 소리 반이나 커져서 영어를 낭독함 학교에서 두번이나 쪽당함 ㅆㅂ
왜 이러세요 진짜 나한테 자꾸 ‘와 이딴것도 앱이라고 만들었나. 차라리 나도 배워서 만들수 있겠네?’ 생각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저한테 앱개발 공부할 용기같은거 안줘도 되는데 세상이 자꾸 나를 억까 하네. 하…개발자님. 이 앱 진짜 사용자 엿먹으라고 만든거 아니면 잘들으세요. 보통 이 앱은 태블릿+블루투스 키보드 사용자들이 영어공부+영타연습을 하려고 깔겠죠? 니가 그런 용도로 만들었으까요. 근데 영어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영타연습도 안됨. 왠줄암? 영어공부를 해야하는데 알아 쳐 듣지도 못하는 문장 한번 읽어주고 줄줄 영타치는게 다인데 공부가 되겠냐고요. 최소한 밑에 한글로 파파고 돌린 해석문장 한줄정도는 적어놓던가. 아니면 타자 정확하게 한줄 다 치고나면 한 번 더 읽어 주면서 번역 해서 한국말로도 말해주던가. 그정도는 해야 영어공부에 도움되는. 이딴 말이라도 붙일 수준의 앱이지. 그리고 타자연습은 내가 지금 치고있는게 맞는 알파벳인지 틀린 알파벳인지 알수도 없고, 내가 치고있는 타자 속도가 얼만지도 모르고 이런걸 타자연습이라고 함? 그냥 손가락 운동이지. 이건 뭐 예상은 했지만 비주얼 부터 시스템 까지 너무 구리고 별로에요.
키보드 놓고 해보려니까 가로가 안되요... 수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