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다과외 선생님: 과외도 시스템이다

타과외 플랫폼 동시에 하는 중인데 거기는 선생님들이 업체에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이고 콴다는 학생측으로부터 돈이 나와서 회사에서 선생님들한테 지급해서 그런지 학부모가 갑임. 타과외 플랫폼 고객센터와 비교해봐도 정말 너무 차이가 남. 일단 책임을 거의 선생님한테 돌리고 학생 잘못(노쇼, 잦은 시간변경, 갑자기 수업중단 등)은 그냥 당연스럽게 여김. ㅅ탭은 매칭도 활발한데 여긴… 고객센터 문의해봐도 매번 말뿐인 ‘개선하겠다’는 답변. 정작 하나도 개선 안됨. 비매너 학생 회원만 늘어나고 세상에 이렇게 매너없는 무례한 사람들이 많았나 혐오감이 들 지경임. 선생님 패널티 규정 보면 진짜 짜치는 시스템. 학생은 마음대로 선생 교체 가능하나 선생님들은 일정 기간 내 학생 교체하려면 위약금 물어야 됨. 동기들도 다 그만두고 ㄱㄱㅇ 하는 중

필기만을 주로 이용하는 수업인데 필기 플랫폼이 너무 별로입니다. 두번누르면 지우개로 바뀌는 기능도 없구요 필기감도 너무 별로입니다.. 두손으로만 화면 움직이는 것도 불편하구요..ㅠ 필기 기능들 개선이 시급해보입니다

선생한테 모든 책임을 물리는 위약금 조항-> 여전함 학생의 당일 노쇼, 학생 일방적 중도 해지 -> 선생 보호 조항 아예 없음ㅎㅎ 심지어 당일 노쇼라도 무보수로 최대한 보강을 해줘야한다는 조항 존재; 양심어디 메디컬, sky 학생들 귀찮아도 그냥 대면 과외 구해서 하는게 백배 나아요 여기 2021년에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시급 2만원으로 통일이고 문의해봤자 개선하겠습니다~ 만 계속 말하고있음 실제로 아무 개선 없음 3개월 해서 고등학생만 몇천원 올려주는게 정당한 시급이라고 주장함ㅋㅋ 실제로 고등학생들은 처음부터 중학생보다 6만원 비싸게 내는거 알고있는데 ^0^ 진짜 레전드 악덕기업. 내가 콴다 선생 해본게 죄다

아니...다들 매칭 안 된다는 후기가 많은데 새로운 사람들 뽑기만 하지말고 기존 사람들 매칭 좀 신경써주세요ㅜ이럴 거면 활동성 조사는 오ㅐ 하나요,,, 매칭 빨리 받아라~ 거절하면 불이익 준다~ 요구는 많으몀서 정작 매칭도 잘 안 되면ㅎㅎ 학생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가 몰리면 애초에 그 해당 선생만 뽑으세요... 나머지는 무슨 대기조인가요? 뽑을 때 강의력이나 인터뷰도 다 봐놓고는 학생들의 선택이니 별 수 없다는 건 무슨 말인지... 애초에 의대생이나 스카이 아니면 뽑지 말든가 매칭 시스템을 바꾸세요.... 그리고 학생이 반복적으로 펑크내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15분 기다렸다가 수업 보충까지 해줘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부모님께 알리고 노쇼 차감할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이에 대해 불평하시는 부모님들 혹은 몇 번이고 봐달라고 부탁하는 학부모님들이 계시는데 어찌 을로서 차감합니까... 이런 상황까지 문자 의무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방안을 마련해주세요...

비대면 과외 장점있습니다. 다만, 쉅준비 학부모 상담 수업후 리포트 작성 등 해야할 일이 수업외 너무 많습니다. 가입할 때도 어플상의 문제로 로그인이 되지 않아 해결하는 데에만 1달이 걸렸습니다. 해결하고나니 또 로그인이 안되고… 상담사에게 물어보는데도 1시간 넘게 걸리구요. 답변 확인못하고 30분정도 지나면 대화창 자체가 다 사라져서 똑같은 질문 또 해야합니다. (질문 경로도 굉장히 오래걸려요) 어휴,,, 비추

시급 얼마 되지도 않는데 여기서 3.3프로를 또 떼가네..징글징글 하구만

모든게 선생님 책임에 학생의 책임은 전혀 없으니 오로지 피해를 보는 것은 전부 선생님입니다. 게다가 시급도 정말 정말 약합니다 최소한 현 상황에서 50프로 이상은 인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배려해주는 척하지만, 모든 책임은 선생님이 집니다. 학생은 마음대로 수업 중단해도 되고 수업 일정을 변경해도 되지만, 선생님은 아닙니다. 선생님이 수업에 늦거나 수업 일정을 변경하거나, 수업을 중단하면 위약금을 내라고 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무엇보다, 수업 중단하는 학생들이 보통 약속된 수업일 당일에 갑자기 중단요청을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패널티가 없는것도 이상하네요. 학생들이 수업에 대한 책임감이 없습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타플랫폼보다 매칭제안도 적습니다.

패드로밖에 못써서 너무 불편하네요

명문대 선생님들만 뽑아놓고 이정도 시급이면 정말 말이 안되는데 온라인 과외라는 장점때문에 그냥 과외를 이번 상반기동안 계속 지속해왔습니다. 과외를 진행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님과의 사전 상담, 과외 준비, 학습리포트 작성등등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너무 많고 패널티라고 해서 위약금을 물어내야하는 부분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과외를 진행하다가 그냥 학생 개인사정으로 수업이 중단됐다며 어이없게 통보되는 경우도 꽤 많았는데, 선생님들은 과외 첫수업 시작 전에 그만두거나 3개월 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중단할 경우에 5만원의 위약금을 물어내야했습니다. 만약 수업 전 상담을 통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경우에는 선생님의 권리를 위해서라도 중단할 수 있게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매칭과 관련해서 설문조사를 참여하지 않으면 매칭도 중단되고 여러모로 학생들과 콴다 본인들에게만 유리하게 점점 조항이 바뀌어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주변 아무에게도 이 어플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진행하실거면 시급을 올려주던가 명문대만 취급하지 말던가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