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관심없는 동영상 광고가 자꾸 자동으로 재생되네요. 끌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되지 않고, 매출만 관심있고 사용자 경험엔 별 관심이 없는듯 보이네요.

여기저기 이거저거 너나나나 할것없이 오만가지 죄다 할인/세일들! 가뜩이나 섹션도 많은데 그 페이지 하나하나마다 홍보가 흘러넘치니 아주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뭐가뭔지 뭐가 뭐 어떻게 된다는건지 눈에 확 들어오진 않고 되려 눈이 피곤해집니다. 마치 길거리에 노랑 빨강 파랑 하양 등의 색깔별로 바탕과 글자로 쓰여진 입간판들이 무질서하게 난립하게 내놓은 느낌!? 이건 뭐 툭하면 이런저런 이름 갖다붙여서 여기저기 어느것이든 일년내내 세일/할인 안하는게 없다보니 오히려 믿음이 안가네요. 신문보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낑겨진 광고전단지 수십개가 한뭉치 들어있는듯… 글구 룰렛 돌려서 겨우 100원주는 적립금을 그날 주고 하루지나면 소멸시키는게 뭐하는 짓입니까? 그렇게 적립이랍시고 백번해봐야 어차피 매일받고 매일 없어지니 여전히 100원일뿐인데… 밑빠진 독 물붓는 체험 시키나 (지금 갑자기 접속 안돼요 첫화면 아가방이벤트/백지 화면 둘중 하나에서 변화가 없음)

국내 및 중국 재품들 환상적인 최저가에 나오는 경우가 있어 네이버 검색 통해 찾게 됩니다. 대표님 제발 국민 경제를 암울하게 만든 루나 코인 문제 원만히 해결해주시고 번창하시길 빕니다.

10일넘게 상품 준비 중이라 화나서 환불하려는데 1:1 상담에서 환불요청 해달라 하더니 1:1 상담가니까 환불 불가능하다네요. 누가 이따위로 만들어놓은 건지..? 고객문의라도 남길 수 있게하던가 진짜 최악의 앱.

Good to use but facing the advertisements from the very beginning.

가끔 사람이 몰릴 때(10분어택 등) 먹통이 될 경우도 있지만 그 외에는 빠르고 편해요. 가끔 티몬데이 같은 경우는 웹이나 앱이나 둘 다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메일링에서 본 상품을 찾기가 어려워요. 어제 노비스 패딩을 그래서 구경도 못함..

진짜 짜증나여 옆으로 잘 밀리지도 않고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팝업 나타는게 아주 불법광고사이트수준 극혐

Fun shopping, always plenty of promotional events going on. Especially love the fresh delivery. Keep up the good work!

위치정보조회는 앱을 사용하는 동안 으로 바꿔주세요 앱을 사용한 적도 없는 아침 출근길에 위치조회당하고있네요. 감시 앱인가요? 사용자 정보는 아무때나 조회하겠단 건가요??

알림설정 오류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알림 설정을 종류별로 수신 허용/거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수신 거부를 하고 메뉴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다시 허용으로 설정되어서 계속해서 푸시알림이 들어오네요.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