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네이션 - 간병인, 요양보호사, 동행인 찾기

할머니 간병 때문에 약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중국인 한번 매칭 된적 없고, 대도시쪽은 1시간안에 새벽에도 매칭되었음

당일날 간병인 없으면 입원 안되는 병원이라 일주일 전부터 예약했습니다 당일날 코로나 양성이라고 취소되는 것 까진 이해하는데 뒷일은 책임 안져주네요 입원 거절당해서 왕복 비행기 값이랑 시간 낭비 제대로 했습니다

케어네시션 측은 자기들은 플렛폼일 뿐이라고 책임 회피, 비용발생되는 부분 설명 부족, 간병인 리뷰쓰는데 가정사를 ‘정사’로 인식하는 쓰레기 퀄리티앱

앱 탈퇴 어떻게 합니까

공고를 올리고 나서 여기저기 다 지원 했다가 힘들것 같거나 그러면 간병인들이 자진해서 전화로 취소해 달라고 함 벌써 몇 번째인지 모름 환자들을 위한 앱 이 아니라 쉽고 편한 환자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앱 꼬박꼬박 선결재로 돈은 다 받아 가면서 취소 당한 환자는 나몰라라 …

간병인이 제대로 간병은 안하고 시간 보내다 가시네요. 연락주시기로 하시고는 무소식... 앱 고객센터에서는 전화와서 무슨 문제 있었는지 물어보고 왜 그런 평가를 했냐고 반복해서 물으시는데... 환자 상태보고 간병인이 선택하는 상황. 면접도 없이 돈부터 입금해야 하는 시스템.. 다른데 알아보니 훨씬 좋은 곳 많네요.

처음에 앱이 익숙치 않아서 조금 헤맸는데 상담사분이나 여기서 매칭되는 간병인분들 다들 좋으셨어요 감사해요

업체는 플랫폼이라 매칭서비스만 진행한다고 하고 불편사항은 보호자와 간병인이 직접해결해야함 간병인도 최악, 업체응대도 최악 나 몰라라하는거 최고임. 여기 병원사람들이 의사 간호사 보호자들 혀를 내두름, 업체 응대 이야기 했더니 다들 우리가 보살이라고 함. 저희 친정엄마는 아직도 여기 업체랑 간병인 생각하며 화를 내시고 저도 홧병이 납니다. 소비자고발센터랑 연락도 했으나 애들 돌보고 정신없고 그냥 넘겼는데 이런 업체가 아픈환자와 보호자들을 우롱할 걸 생각하니 분통이 터지네요!! 그냥 커플매칭처럼 매칭만 하는 업체입니다. 간병인 관리 교육 없어요~ 검증 시스템도 없어요!! 약관 잘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약관도 업체 유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병원에서 알려주는 업체가 훨 낫습니다. 입원실에 입원한 분들한테 여쭤보면 잘하는 간병인 소개시켜줘요!! 저는 병원근무해서 간병인 소개할일이 종종 있는데 여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복불복이지만 좋은 간병인 분들 만나시면 그 분 복인거고요~그게 업체가 노력해서 이룬 건 아니고 대부분의 간병인들이 간병을 못하니 참고하세요!!

기저귀/섬망/수면장애/식사도움필요 다 체크해놨는데, 간병인 여자 한시간이나 늦게 도착해서는 저희 부모님한테 오줌쌌다 개난리치고, 종일 밥도 한번도 안먹이고, 부모님 수술한 배부위를 끈으로 묶어놓고 저녁 7시부터 아침까지 푹 자다 꺼지셨네요. 정말 최악중의 최악의 경험이었고. 케어나우측에 환불 요청하니 자기네는 사람 관리하는 곳 아니니 책임 없다 딱 잡아떼며 회피 오지구요. 그렇게 살지마세요. 댁들이 연결한 간병인이 환자 하나 죽여야 책임질건가요? 댁들이 연결한 간병인 여자가 충전기며 음료수며 다 훔쳐갔고, 시간 종료되자마자 아무말도 안했는데 차단 했더군요? 본인이 잘못한건 아나보죠? 더러운 경험덕에 간병인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인지 아주 잘 알았고, 병원측 통해서 간병인 구하던가 가족들이 어떻게든 돌아가며 간병하려고 합니다.

삼성폰은 케어네이션이 보호자용 간병인용으로 뜨는데 아이폰은 왜 간병인용 하나만 뜰까요 제가 업뎃을 안해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