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서비스
판매하고 나서 들어오는 코너 입금 원할 때 15일이내 얘기하고선 15일 지났는데 제가 문의넣기 전까지 들어오지도 않고 마찬가지로 위탁끝나고 돌려받기도 문의넣기 전까지 오지도 않았네요. 15일 지났는데도요. 그리고 이젠 아동빼고 위탁 서비스도 종료됐다고 하고 물건 돌려줄 때도 택배봉투 안에 옷만 넣더라구요. 옷비닐같은 건 같이 보내주셔야 되지 않나요? 다시 버릴게 아니라서 돌려받기 하는건데 성의가 없어요. 저도 보낼 때 비닐에 넣어서 보냈는데요. 그리고 보관장소도 옷 그냥 아무데나 걸어놓는 거 같던데 니트같은건 보풀나는데 전혀 신경안쓴 것 같고 돌려받을 옷들이 멀쩡할지 심히 걱정되네요... 개선 좀 하세요 공무원들보다도 더 느린 일처리 좀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