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식권

결제시 가격을 임의 설정을 할수 없어서 너무 불편하네요 그전에는 금액을 자체적으로 원단위까지 정해서 결제가 가능했는데 왜 안되게 해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구내식당 가격이 5,450원인데 10,000원 단위로만 충전이 가능하여 차액이 발생할 경우 109만 원 어치를 충전해야 차액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헌데 환불은 부분환불 정책이라 수수료를 떼어가니 본 회사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불분명하나 고의적으로 수수료 장사를 하려함으로 생각됩니다.

업데이트를 이따구로도 하는구나 잔돈 남는거 짜증나서 환불처리 했는데 왜 영수증엔 환불 가능금액이 0원이라고 뜨는지? 매번 만원씩 충전하는게 말이되나요 모든 구내식당이 이용권이 5천원 1만원으로 딱딱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진심 너무 불편하고 어이없음 4일안에 환불 안들어오면 전화할거임ㅡㅡ

메뉴를 보려고 들어가면 밝기가 최대로 높혀지는데 눈 아픕니다. 눈 건강을 위해서 자동밝기 조절좀 없애주세요..!

최신버전 1.2.3 업데이트 후 포인트 선물하기 기능 사용 불가 합니다 변경 요청 드려요

업데이트 하고 1만원 단위로 충전 가능한 것도 잔돈 남아서 짜증나는데 환불요청하니까 돈만 사라지고 환불로 인한 돈이 들어온게 없음 확인 좀 해주세요.

업뎃하고 깔끔해짐

종종 할인도 크게 하고 잘 쓰고 있어요!

어플 업데이트 이후 바코드가 안 떠서 식권 사용이 불가합니다.

소액남은 장기 미사용자들은 당신들 마음대로 탈퇴시키고 회원기록도 삭제하는가보네? 식권이 유효기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식권금액이 엄연히 유가증권이나 마찬가지인데. 기존 사용하던 식당이 인사이동으로 장기간 사용 못하다가 잠시 들릴일이 있어서 밥먹으려고 보니 로그아웃되어있더이다. 게다가 다시 로그인하려고 보니 아이디찾기를 해도 미가입자로 떠있고, 불과 얼마전에 확인했을 때 분명히 잔액 남은걸 마지막으로 확인했었는데 뭐 이런 거지 같은 경우가 다 있는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식으로 부당이득을 챙기시는가본데, 돈버는 것도 좋지만 우리 째째하게 그렇게 살지 맙시다. 임의대로 탈퇴를 시킬꺼라면 아무리 소액이라도 미리 안내라도 해줘야지. 막상 식당와서 당황스럽게 이게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