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줄서기

줄서기 앱으로 실제 어떤 종류가 있는지밖에 알수가 없음. 실제 평일 오전반일권으로 2-3개밖에 체험못함. 원가절감의 최고봉

이 앱 왜 만든거예요?? 대학생 과제물인줄. 체험시설별 시간표 있어봤자 소용도 없음. 시간표 보고 가봤자 매진임. 앱 이름도 ‘줄서기’ 라고 해놔서 아이폰 홈에서 키자니아, kidzania 다 검색해도 안나옴. 대학교 2-3학년 과제물 수준~ 운영도 개판이고, 롯데에 연봉만 잡아먹는 고인물들 싹 갈아치워야 함.

현재 고객님의 위치에서는 로그인이 불가합니다. 키자니아 입장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뜹니다. 키자니아 내부임에도 안 되네요 위치권한 다 키기 까지했는데도 안 됩니다 캡쳐해서 커뮤니티에 올릴까 했는데 캡쳐도 안되게 해놨네요

로그인조차도 안되서 어플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1. 층별로로 나누어주면 더 좋겠습니다. 2. 마감된 것은 마감되었다고 뜨면 좋을 것 같아요 계획을 짜도 이미 마감되면 의미가 없거든요. 마감된 것이 반영이 안되니 괜히 그곳에 갔다가 다른 곳까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3. 미리 티켓 구입한 것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드라이빙이 3명만 되어서 너무 빨리 마감되요 ㅜㅠ

원하는 체험의 대기인원이 몇명인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안되니 결국 그 앞까지 뛰어가도 마감인 경우 많았습니다 체험 다음 프로그램까지 예약할수 있도록 개선해 주세요 예약은 미리 하는데 의미가 있는데 바로 다음 프로그램조차 예약못하는 시스템 무용지물이라고 봅니다

엄청 편하고 좋아요!!! 지즉 이렇게 마련해줬으면 좋았잖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