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하철에서 와이브로로 기사를 봤습니다 정신없이 많은 사람가운데 적당한글씨크기와 간결히 정리된 헤드라인뉴스등 책읽듯이 보다보니 시간가는걸 모르겠네요 . 이미지가 많다면 보기에 좋겠지만 없는데 집중해서 보는데는 더 좋은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어 공부를하는중이라면 다국어 버전으로 설치해도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제목대로 단순하고 명쾌한 UI덕에 간편하게 기사를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기사내용이야 다들 알다시피 사실 위주 전달이라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사를 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이 적어서 속도도 빠릅니다. 물론 사진기사는 별도로 볼수도 있습니다. 스크랩이 간편해서 나중에 다시보기가 편합니다. 그래픽 기사가 안보여서 좀 아쉬운면도 있네요.(있는데 못찾은 것일수도...) 또 검색할 때 키보드 숨기는 버튼이 별도로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 나타나면 잘 안없어집니다. 기사목록에는 기사 올린 시간이 있었으면 하고, 전체기사나 선택 섹션을 통째로 업데이트하는 옵션도 필요할듯 합니다. 혹 유료버전을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이외 타 뉴스 어플들처럼 커스텀 옵션이 다양해지면 좋겠네요.

연합뉴스 앱을 아주 좋아하고, 매일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푸시로 오는 기사들을 자주 열어보는데 기사 하나가 뜰 때 걸리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통신사 기사가 이렇게 늦게 떠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이폰13 기종이고, 와이파이 환경에서 사용해도 그렇습니다. 개선 부탁드립니다.

왜 안되나요

‘모르몬 귀뚜라미’떼의 습격이 무슨 속보입니까? 진짜 속보만 내보내세요

다른데처럼 뭐 볼려고했더니 갑자기 돈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이상한 광고도 없고 만족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속보 알림이 안돼요! 개선 부탁드려요

제 폰이 이상한건가요. 속보만 받고 앱을 열어서 기사를 보지도 않았는데. 연합뉴스앱 데이터 소모량이 한달에 3.1GB나 되네요. 속보 알림을 바로바로 안지우면 계속 데이터가 소모 되는건가요? 수정 필요해 보입니다.

윤대통령 얘기를 하루에 몇개를 속보로 공유하는겁니까. 전쟁났어요? 적당하게 필요한 소식만 알림으로 뜨게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