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1100시간을 한 자란다 선생님입니다.
무차별 수업 취소 통보도 아니었고 부모님과 상의 후 당일 취소하게 되었다고 고객센터 통해 수업 취소 부탁드린다고 문의 드렸는데 바로 활동 정지 당했네요. 당일 취소라 당연히 패널티로 수수료를 떼가는건 이해했지만 부모님과 상의 다 하고 말씀드린건데 바로 활동 정지라니 .. 지금까지 1100시간 활동한 선생님으로서는 속상하네요 확인도 제대로 안 될텐데 그냥 사전에 얘기된 거라고 거짓말 칠걸 그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