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타실라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땐 어땠을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이용하기 편리합니당 앱 자체는 괜찮아요 그런데 타실라 대여할 때 가끔씩 오작동이 날 때가 있어서 다시 반납하고 대여하는 과정은 좀 불편해요 그래도 가성비 좋고 유용해서 타실라 자체는 강추해요 ㅎㅎ

쓸만해졌습니다.

엄마가 없음 그냥

3일동안 인증번호 11번 받았어요 타실라 승차 중에는 로그아웃 안됐으면 좋겠어요 사용신청, 반납 처리가 많이 느리네요 지도도 내가 보는 방향으로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QR인식도 제대로 안되고 중간중간 앱도 끊기도 이렇게 빈약하고 조잡한 앱은 처음이네요 대단하다 진짜 ㅋㅋ

사용해보면 역대급이라는 말밖에..

아 ㅋㅋ 그냥 경주 처럼 만들었다고 생각함

뭐 어쩌자고 계속 인증해래

본인인증하고 회원가입하고 본인인증하고 사용하려니까 이용시간 아니라서 이용못함. 택시 타고 가는데 택시는 이용시간 없는데 타실라는 이용시간 있쥬? 자전거 복지 잘 알았습니다

업체선택을 어떻게 했길래 이런 어플이 나오는지.. 큐알코드 인식불가, 지속적 로그인 인증 요구, 고장신고 안됨, 의견전달 불가.. 사람 구하는 공고는 봤는데 교육이 제대로 안되는건지 경주시 담당자가 관리를 아예 안하는건지.. 의문인 경주 공영자전거임. 타실라 개시했다 해놓고는 아이폰은 거의 3주넘게 허가만 기다리고.. 대도시나 관광도시보고는 좋은 기획으로 한 것 같은데, 유지와 보수는 전혀 안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