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Korea is foreigner friendly but the app doesn’t support English translation. Please support foreigners and consider introducing an English KKPay app or translation.

1.어느 위젯으로 들어가도 카카오페이머니 카드건, 등록한 신용카드건 사용자 자신이 마지막에 썼거나 가장 먼저 보여지는 카드를 정할수있게 좀 해줘요! 매번 들어갈때마다 그 카드를 찾느라 짜증나 아주.. 2.결제때 상품 하나 찍을때마다 창 잠기는거 좀 고쳐요! 급해서 빨리해야 하거나 사람들 뒤에 줄서있는데 하나찍고 터치해서 비번치고 들어가서 결제카드 찾고-또 하나찍고 터치해서 비번치고 들어가서 결제카드 찾고-또또 하나찍고…. 뭐하는 짓이야 그게 아주 짜증나 죽겠네 3.결제 하기위해 바코드 나올때 갑자기 최대치로 밝기를 강제하지 말아요! 밤에는 확 눈부셔서 찌푸려지고 최대밝기<->쓰던밝기 급격히 변해야하니까 폰녀석이 자기도 감당하기 힘든지 전환될때마다 불안정하게 파밧+파르르 하고 떨더만, 배터리도 빨리 닳게돼고.. 짜증나게 말야 쓸때마다 이것들땜에 아주 욕밖에 안나와 진짜 전에 말했고 전달한다고 했으니 뭐 업데이트때 언젠가 고쳐지겠지 했는데 그동안 몇 번을 업데이트 하면서도 계속 안고쳐!! 그게 그렇게나 기술적으로 어렵고 힘든일인가 그게??

Please offer an English version. We want to spend money in Korea. Thanks

앱 열면 업데이트하라는 메시지 뜨는데 최신 업데이트는 1개월 전입니다…

애플 얼굴인식 API를 사용하지 않는듯하나 자체 얼굴인식 방법에 문제가 많군요. 특히나 조도가 낮은곳에서는 꽝입니다.

•삼성 ’카카오페이 신용카드‘ 소개중 포인트적립 설명마다 ‘카카오페이’가 머니인지? 카드인지?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 분명한 지칭이 없어 무척 헷갈림. •‘카카오페이카드’ 인데 왜 결제내역 알림을 가뜩이나 이것저것 짬뽕돼 많고 복잡하고 무거워진 카톡으로 보내주나? 페이앱으로는 달랑 간단히만 보내던데, 카톡이나 일반문자에 표시되는 것 처럼 내용을 제대로 보내줄수 있도록 바꿔주길 바란다! (서로를 오히려 반대로 해놓구말야..) •주거래카드로 설정됐으면 비번치자마자 그게 뜨지않고 계속 노란 페이머니카드 바코드가 제일먼저 자리해있으니 얼결에 자꾸 그걸로 찍게돼! 무척 짜증남 (난 위젯 거의 안쓰니 그거말고) •가뜩이나 카드번호가 안찍혀있어서 불편한데 무슨 확인할때마다 전체에서 설정가서 한참밑으로내려서 카드종류들 소개하는쪽까지 들어가야하나! 내카드관리쪽으로해서 보기쉬운 곳으로 옮기거나, 전체서비스 항목들을 편집으로 위치/순서를 바꾸거나 빼거나 모아놓거나 할수있게 해달라! •결제때마다 비번의 번호위치가 달라져서 그때그때마다 빨리처리 못하고 특히 바쁘거나 급할땐 더 버벅이게되니 패턴식도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다. •신용관리 중 변동내역을 ‘토스’를 참고삼아 좀 더 낫게 정보를 알수있도록 바꿔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그거 볼때면 토스로 들어가게됨) •전월실적이란게 말그대로 매달 첫일~끝일인지, 내가 지정한 결제일에 따라 나눠지는(저번달 결제후일~이번달결제전일) 인건지? 후자경우라면 사람마다 결제일이 제각각이니 카드실적알림의 날짜를 설정할수있게 바람.

혹시 해외 신용카드는 등록이 안되나요?

쓸데없이 모션 넣지 말고, 빨리 버튼 누를 수 있게 화면 띄워주세요.

애플워치에사도 사용가능하면 좋겠네요...

I enjoyed the use of this app while perusing Korea :) very h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