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려고 해도 진행이 안되네요
인증하라해서 패스로 인증하려 했더니 하고나서 제멋대로 꺼지고 문자로 인증하려해도 안먹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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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라해서 패스로 인증하려 했더니 하고나서 제멋대로 꺼지고 문자로 인증하려해도 안먹히고
다른 앱은 인식되는데 왜 여기만 안되는 건가요? 안내 대로 진행했는데 오류만…. 엄청 많네요… 태그리스 앱 이라 기대 했는데 인식오류 매우실망 입니다
진심 이해 안가는 부분 버그 수정 이라는게 뭘 했는지 참 이해가 안가는부분 스티커 산 돈이 아깝다 서비스 잘되었으면 하는데 어쩜 이럴까
인식불량으로 환승적용도 안되고, 상담원 연결도 카톡만 되는데 그조차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회사 처음 봅니다.
작년에 천원 할인해줄땐 불편해도 좀 썼는데 이젠 쓸 이유가 없다. 비싼 스티커 값(12000)때문에 그냥 붙여두고 가끔 지갑 안가져나왔을때 쓴다. - 앱 구동, 카드 인식에 걸리는 시간 너무 느림. 최소 30초-1분. - 승하차 인식 잘 안되고, 그마저도 미리 앱 상에서 눌어야 가능함. -> 모든 카드가 0.1초만에 타각 가능한 점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수준인지 답이 나온다. - 앱 자체도 구리다ㅋ 간간히 쓰는데 그 낮은 범위 내에서 높은 확률로 무응답 발생. 오늘도 쓰려는데 폰 재부팅 앱 삭제후 재 다운을 몇번이나 해도 흰 화면에서 안벗어나서 가방 뒤져 현금 내고 겨우 탐. 이따위 기술이면 빠르고 편안하다고 안내하지 마세요ㅡㅡ
why not working
앱 첨 깔고 핸드폰 인증까지 성공했는데 이후 화면 넘어갈려고 하면 바로 앱 종료 됩니다. 지웠다 다시 깔아도 똑같아요. 으아아아아앙 나도 할인받고 시퍼오
승차 신청 누르니까 버스에서는 테그리스 승차 알람 울림(기사님 화면에서는 결제내역 있음) 근데 폰에서는 계속 로딩 뜨다가 통신실패 떠요...승차를 해야 하차가 되는데...하차가 안되서 돈 더 내게 생겼네요...ㅎ
아이폰이라 스티커카드로 사용하려고 작년에 구매했는데 안돼서 사용안하다가 이젠 되려나 싶어 사용해보니 여전히 안되네요. 교통카드가 12000원이면 비싼 데 태그하고 타는건 똑같아서 뭐하러 샀나 돈아까워요. 아이폰 사용하시면서 써볼까하는 분들 한테 절대 추천안합니다...
앱이 실행 안되도 어디하나 공지도 없고 ㅋㅋ 고객센터에 문의하니까 이틀 넘게 앱이 실행안되는것도 몰랐고 고객센터에 홈페이지에 공지좀 해달라니까 버그는 쪽팔려서 공지못올려~ 애플에 긴급 심사 있는데도 패치는 세월아네월아 뭐 동네 구멍가게 장사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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