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메이트 - 기독교소개팅 기독교결혼정보

금방 인연을 만나게 되어 오래 사용하진 못했지만 상용하는 동안 편리했습니다! 좋은 앱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천메이트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할 귀한 인연을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퇴근 후 앉아서 후기 글을 씁니다. 진작에 글을 썼어야 하는데 더 기쁜 소식으로 글을 남기고 싶어 기다리다가 이제 쓰게 되었네요. 정말 믿음의 사람을 만나는 통로가 된 크리스천메이트 매니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자기일처럼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하지만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해하실 것 같은 결론부터 미리 말씀드리면 저는 2022년 11월 멤버십에 가입하여 2023년 3월에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 같은 해 11월에 있을 예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약 1년의 화려한 기록을 짧게 들려드릴게요! 결혼할 짝을 만나기가 인생에서 참 힘들었던 것 같아요. 관심이 아예 없던 것도 아닌데 인생 우여곡절에서 어그러지기도 했고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한동안은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연애도 못했는데, 그러다가 문득 이럼 내가 결혼을 못하고 살겠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잠시 일을 좀 줄이고 더 나이들기 전에 할 수 있는 노력을 마지막으로 해보자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사이트에 광고?! 뜬 걸 보고 호기심에 크메사이트를 둘러보게 되었어요. 결정사라는 것에 크게 거부감이 있진 않았고 또 믿는 사람들로만 구성되어있다는 점이 너무 좋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약간은 홀린듯이 ㅎㅎ 대표님께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대표님 굉장히 좋은 분이셨고 따뜻하게 그리고 냉철하게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떤 상황인지도 말씀해주시고 최대한 잘 매칭해드리겠노라고 하시는 모습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분이셨어요 ^^ 처음엔 후불제로 해야지 하고 갔다가 아무래도 멤버십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서 멤버십으로 정하고 그렇게 저의 6개월 멤버십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전 결혼에 엄청 목메는 편은 아니라서 6개월만 해보고 인연이 없으면 그만두자..! 하는 생각이 컸었어요. 그렇게 시작된 저의 멤버십. 사실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나봤습니다 ㅎㅎ 여러 분의 매니저님들께서 잘 조율을 해주셨고 다들 따뜻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그러다가 멤버십 4개월째에 접어든 올 3월 지금의 남자친구를 소개받았는데 첫날부터 대화가 너무 잘 통하더라구요. 3시에 만나서 10시반에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면서 첫 만남을 했습니다. 느낌이 좋았어요! 사실 외모도 좋았..ㅎㅎ 제가 30대 중반이다보니 몇 손가락은 접고 들어갔는데 제가 접었던 손가락들을 다 펴게 만들어준 지금의 예비신랑.. ㅠ 물론 다른 손가락을 중간에 접기도 했지만 ㅎㅎㅎ 앞으로 함께 할 날이 많으니 또 같이 맞춰가면서 알콩달콩 살아보려구요. 살면서 제가 연애했던 사람들 중에 가장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이런 인연을 크메에서 만날 거라고 상상하지는 못했었습니다. 제 지인들한테 결정사 한다는 얘기하면 대단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추진력 있다면서- 물론 제가 추진력이 없는 타입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저의 상황상 - 지방거주. 직업군에 크리스천 찾기 힘듬. 작은 교회 다님 - 등을 고려했을 때 저는 크메가 가장 실현가능성이 높은 루트라고 생각했어요! 저와 같거나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은 꼭 크리스천메이트를 이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대표님을 비롯, 매니저님들도 다들 모두모두 믿을 만한 곳입니다. ^^ 인생에 절반을 함께 할 반려를 다들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

첨엔 사람만나기에 너무 어려웠고 인연이 닿기가 쉽지않아 반신반의로 시작된 크리스천 메이트! 이번에도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나는 바울처럼 혼자살아야지… 라는 심정으로 시작하게 됬어요..ㅎㅎ 멤버쉽 6개월을 가입을 하고 정말 마지막 쯔음에 저의 인연을 만나서 지금 정말 행복한 연애를 하구 있답니다 만날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고 크리스천 메이트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연애와 결혼은 요즘 시기에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세상과의 차이점을 두고 기준을 다르게 보는 크리스찬 청년들이 이 플랫폼을 이용하겠죠? 저 역시 그냥 일반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테두리 안의 사람을 만나려고 하니 정말 쉬운게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만남은 여러 경로가 있습니다. 진짜 지인으로 소개받는 경우도, 마음에 드는 주윗 분과 관계발전을 통해서도 있겠죠. 바쁘고 타인과의 교류가 많이 고립된 현대의 시대가 소개로 만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도 변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크리스찬메이트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봐요. 선불이든 후불이든 상담을 통해 맞는 것으로 선택해 보세요. 진정성있는 프로필 작성과 다른사람에게 호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기관리도 필요한 것 같아요(능력 외모 믿음 같은) 조급하게 달려들기보다는 개선점을 찾고 무게감있는 기다림이 필요했습니다. 크리스찬메이트가 정답이다는 아니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크메를 이용해보니 찾이오는 기회는 있다 입니다. 많은 유형의 사람이 있어서 확언할 수는 없지만 그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크메가 도움이 많이 되었고 실제로 좋은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드시길 소망 합니다.

기독교어플인데 초심이 사라짐. 첨에는 돈도 안받더니 점점 돈받고 비싸지네요

22년도부터 1년 넘게 이용중인데 매니저님들 통해 소개를 받으니 ai로 이성프로필 뿌리는 다른 앱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리한듯 해요👍🏻

회원으로서 수년간 이용하고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만날 기회가 줄어들고 주변 소개로 만나도 주변 사람을 의식해서 주관적인 의사결정이 힘들다는 현실이 가입을 결정하게 된 동기였습니다. 개인 매니저가 배정이 되어 이성끼리 매칭, 스케줄 조정을 해주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성으로서 매너를 지키고 매니저님과의 관계 때문에 중간에서 만나는 상식을 벗어나 여성이 사는 지역 근처에서 만남장소를 정했었고 만나면 차 대접은 물론 식사 시간이 겹칠 때는 식사까지도 대접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마음에 들던 안 들던 이성끼리 케미가 없어도 매너와 인격을 지키자는 생각으로 그렇게 행동했는데 대부분 여성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것처럼 예의 있게 행동하신 분들이었어요. 하지만 가끔 만나기로 한 장소에 지각을 하거나 비상식적인 언행을 통해 불쾌감을 주는 이성이 있어서 마음이 어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런 피드백 없이 그냥 지나갈 수 있지만 매니저님께 말씀을 드린 이유는 크리스천 메이트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돕는 배필을 연결시켜주는 사역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오랫동안 이 사역을 감당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매니저님의 반응이 놀라웠는데 요약하자면 “형제님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도 많았으니 남 탓 하지 마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일반기업에서도 고객의 건의나 피드백에 대해 이런 무례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기독교기업을 자처하는 크리스천메이트는 사역단체입니까? ‘비즈니스’ 하는 일반회사입니까? 직원교육 좀 제대로 시키시고 ‘장사’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사역단체로서 정체성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허술한 어플 아니고 크리스챤 결혼정보회사 입니다 ㅎㅎ 공부를 못하면 학원에 가고 춤을 더 잘추고 싶어도 배우러 다니고 악기를 잘 하고 싶어도 학원에 가잖아요~ 연애가 잘 안되거나 마땅한 통로가 없을때 학원이라 생각하고 투자할 만 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에 비해 비용도 정말 저렴하구요 저는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멤버십 했었고 정말 많은 경험을 통해 제가 더욱 다듬어졌어요 그리고 때가 되니 제 짝을 알아보는 눈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곧 결혼합니다 ! 참 감사하고, 앞으로 결혼 소망하는 분들이 이곳에서 많은 경험으로 더욱 거룩해지시고 결실도 맺으시길 바랍니다^^

적극추천합니다! 첨엔 만남을 가벼히 여기는 가벼운 소개팅어플과 얼마나 다를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신앙을 가진 이성과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믿고 있습니다. 각회원에 맞게 좋은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헌신해주시는 매니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입하고 서비스 잘 이용해 결혼이라는 결실까지 맺게 되었네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