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It’s not our first time in this bistro, but just like the first time, it took awhile to get seated but the lamb steak and the seafood pasta made it worth the wait. Oh, and the chocolate mousse was equally sumptuous! Will absolutely come back again!

바쁜 일상을 분주히 살다보니 요즘은 일정에 적어두지않으면 식사 약속을 깜빡할 경우가 생기는데 약속을 상기시켜주는 케치 테이블 덕분에 그럴 일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

예약금은 캐치테이블에서 받으면서 책임지는부분이 하나도없음. 식당 응대 불만으로 식사하지않은 식당에 대해 컴플레인을 걸어도 환불은 식당에서 처리한다, 환불 필요없으니 후기라도 쓰게해달라했더니 다 안된다고 합니다.ㅎ ㅎㅋㄴㅋㅋㅌㅁ 도산 1. 예약한 인원 2명 - 1명 도착 , 1명 러시아워로 길 위에 같힘/ 늦을것같다고 하니 *모두 와야 입장된다고 함 2. *주문해놓고 기다리는것도 안됨 3. *20분 지나면 6시까지 기다리거나 / *혼자 들어와서 식사하거나 취소하라고함ㅋㅋㅋ 4. 예약금 환불 거절 예약금 때문에 식사하기엔 응대가 미친거같았음. 결국 일행은 22분에 도착했고 뭐가 어떻든간에 ㅎㅋㄴㅋㅋㅌㅁ 도산에서 식사를 하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짐. 캐치테이블에서도 후기작성 거절. 이럴거면 영수증을 식당측에서 발행받게라도 했어야 뭐리도 할텐데요?????? 🚨문의했더니 이용동의 조항 캡쳐해서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 맛이 뭐 그리 중요할까요?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에서 이용객이 당한 그 어떤부분도 고려하지않는 서비스는 안쓰렵니다;

앱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에약도 빠르게 할수 있어 좋고 할인도 해주니 더 좋네요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웨이팅 시간 식당 페이지에서 새로고좀 되게 하고 기본적인거잖아 응? 예약금이라는 악의적인 문화를 전국에 도입시킨 쓰레기 회사면 앱이라도 편하게 쓰게 만들어라

오후 네 시에는 대기 시간이 짧아 좋았어요!

올해는 제주를 3,4,6월 세번째 여행을 오게됐다 올때마다 고집돌 우럭찜 부터 먹고 여행시작 하는데 올때마다 넘 맛있어요 좀 일찍 서둘렀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와 넘 좋았어요 강추 합니다 ~!!!

계속 톡오고 불편하네요 진짜 괜찮으면 알아서 리뷰할건데 불편! 반복되는 알림 끄기도 귀찮음.. 먹었으면 끝입니다 리뷰 강요하지마세여!

뒤로 가기 하면 하얗게 되고 작동 안 됨 다른 앱 사용하다가 돌아오면 뭔 코드 뜨면서 먹통 앱이 전반적으로 자꾸 먹통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