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뱅킹

Veröffentlicht von: Yegaram Savings Bank

Beschreibung

[예가람저축은행 제공 서비스]
* 온라인뱅킹 : 조회, 각종 이체, 계좌관리
* 예/적금 개설 : 비대면 계좌개설, 보통예금, 예금, 적금 비대면 계좌 개설
* 간편인증기능 : 핀. 패턴, 생체인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으로 간편 본인인증
* 자동대출신청 : 지점 방문없이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한 대출신청부터 송금까지 한번에!
* 일반대출신청 : 내게 맞는 상품으로 대출 신청
* 온라인서류제출 : 공동, 금융, 사설인증서를 통해 필요서류 자동 조회 제출
* 전자계약서 작성 : 모바일앱/웹, 홈페이지에서 간편한 작성 가능
* 대출상태조회 : 신청한 대출의 진행상태 조회
[예가람저축은행 대출상품 안내]
* 상품명 : 빅머니M
* 신청대상 : 만 20세 이상인 소득증빙 가능한 전 직군(재직 및 사업영위 3개월 이상)
* 대출한도 : 최저 300만원 ~ 최고 6,000만원(단, 주부는 최대한도 500만원)
* 대출금리 : 연 6.8% ~ 17.3%(내부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 대출기간 : 12개월~120개월
* 연체금리 : 대출금리 + 3% 이내(단, 법정최고금리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 상환방법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이자납입방법 : 매월 후취
* 구비서류 : 신분증, 원초본, 소득증빙 서류(온라인 서류제출 가능)
* 중도상환수수료 : 1.9%(단, 최대 24개월까지만 부과)
* 기타수수료 등 : 없음
* 인지세 : 대출금 5천만원 초과 시 7만원(각 50% 부담/고객부담금 3만5천원)
* 유의사항 : 본 상품을 예가람저축은행 앱으로 신청 시 신청 단계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실시하며, ‘본인명의’ 휴대폰이 아닐 경우 다음단계 진행이 불가능 하오니 이점 감안하시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저축은행 심사기준과 고객 신용도에 따라 대출여부가 결정됩니다. 또한 대출상품 이용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수 있습니다.(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하면 추가 대출이 제한되거나, 대출금리 상승, 대출한도 감소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가람저축은행 고객센터]
고객센터 : 1877-7788(평일 09:00 ~ 18:00)
[예가람저축은행 앱 이용을 위한 권한 및 목적 안내]
서비스에 필요한 접근권한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 저장공간(필수) : 공동인증서 저장, 임시 저장공간 사용
- 카메라(필수) : 신분증 촬영 및 서류 제출
- 사진(필수) : 신분 확인을 위한 기기 내 저장된 사진 사용
- PUSH(선택) : PUSH 수신
* 선택 동의는 해당 기능을 사용할 때 허용이 필요하며, 미 허용시에는 해당 기능 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당행은 상품·서비스 개발 및 고객 분석, 마케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행태 정보를 수집·이용하고 있습니다.
- 수집 목적 : 상품·서비스 개발, 고객분석, 마케팅
- 수집 항목 : 광고 식별 정보(ADID/IDFA), 앱 정보, 디바이스 정보, 서비스 이용 기록
- 보유 기간 : 수집 일로부터 3년 간 보유·이용
Ausblenden Mehr anzeigen...

Screenshots

예스뱅킹 Häufige Fragen

  • Ist 예스뱅킹 kostenlos?

    Ja, 예스뱅킹 ist komplett kostenlos und enthält keine In-App-Käufe oder Abonnements.

  • Ist 예스뱅킹 seriös?

    ⚠️ Die 예스뱅킹-App hat schlechte Bewertungen und negatives Feedback. Die Nutzer scheinen mit der Leistung oder den Funktionen unzufrieden zu sein.

    Danke für die Stimme

  • Wie viel kostet 예스뱅킹?

    예스뱅킹 ist kostenlos.

  • Wie hoch ist der Umsatz von 예스뱅킹?

    Um geschätzte Einnahmen der 예스뱅킹-App und weitere AppStore-Einblicke zu erhalten, können Sie sich bei der AppTail Mobile Analytics Platform anmelden.

Benutzerbewertung
Die App ist in Ägypten noch nicht bewertet.
Bewertungsverlauf

예스뱅킹 Bewertungen

앱을 뭐 어떻게 개발하신건지.. ㅋㅋ

진짜 너무하는거 아난가 on

Südkorea

대출 진행하려고 서류 확인하고 동의 누르려는데 버튼을 밑에 못누르게 만들어놔서 누르지도 못하게 만드셨네요 ㅎㅎ 진행하지 말라는건지

어플만든 사람 빠따 맞아야해요

응디제이 on

Südkorea

대출 받다가 안받고 싶어지긴 처음이었어요. 공동인증서를 pc에서 불러오라는데 타 공동인증서도 아니고 pc에서 공동인증서를 받으려고 하니까 계좌번호를 입력 하라는데 계좌도 안만들었는데 신규 회원가입도 안되고 왜 타기관 공동인증서로 대체가 안되나요?

적금가입이 안되…

hyhlhy on

Südkorea

저번달까진 분명 잘되던게 적금가입하려니 약관설명서들이 아이폰8에서 밑에 있는 확인버튼이 윗둥살짝만 보이고 눌를 수가 없는 UI 로 조정이 되있네?? 가입을 할수가 없어 ㅋㅋㅋ 영업할 생각이 없으신가봐요…

가입하고 계좌만들때는 ARS로 끝냈으면서

Dosmeraru on

Südkorea

해지할때는 전화 문자 공동인증서까지 다 준비해야히는게 코미디임 심지어 저축은행 전용 인증서만 됨. 그렇게 지들 금고에 돈 나가는게 싫었나 장사를 하질 말던가 ㅋㅋㅋ

공동인증서 복사 불가

김문영123 on

Südkorea

공동인증서 옮기려 하면 앱이 계속 툉깁니다

중간에 공인인증서 및 금융증명서 오류

토히529 on

Südkorea

10번정도 했는데 기입한 민증번호랑 공인인증서 주민번호 안 맞다고 자꾸 오류뜨는데 절대 안되여….진짜 개 열받음

관리를 제대로 해야지

알려진바없음 on

Südkorea

어플만 찍개발하면 끝인가 face id 등록했고 아이폰 14 pro max 바꾸고 은행도 이용했는데 로그인이 풀린게 뭐지? 그러고 다시 로그인하니 틀린번로 그러고 아이디 찾기 하는데 누가 요새 출금 계좌번호를 입력하나요 메인 번호도 아닌데 답답하네 노답이네 그러고 답변은 복사 붙여넣기 ㅋㅋ

쓰레기앱

오댜로너랴댜 on

Südkorea

공인인증서 몇번을 가져와도 없다고 함 회원가입 아이디 입력도 없는데 아이디 입력하라고함 이런앱 처음봄 더러워서 삭제

주소입력후다음진행이 안되네요

밝은햇살@ on

Südkorea

주소입력후 다음진행이 안되네요

무한로딩

롸햄 on

Südkorea

돈주고 만든거 맞나요?진짜 x신같이만들엇네요

Store-Rankings

Ranking-Verlauf
App-Ranking-Verlauf noch nicht verfügbar
Kategorien-Rankings
Diagramm
Kategorie
Rang
Top Kostenlos
214

예스뱅킹 Konkurrenten

Name
GO BANK(고려저축은행)
고뱅크
키위뱅크(KB저축은행)
파킹통장, 입출금, 예적금, 대출 등 편리한 금융서비스
웰컴디지털뱅크(웰컴저축은행)
NO.1 디지털뱅킹 저축은행!
NH FIC Bank (NH저축은행)
키움예스저축은행
키움예스저축은행
신용회복위원회
JT저축은행
JT친애모바일뱅킹
IBK저축은행
IBK저축은행 모바일 뱅킹 앱, i-Bank입니다.
DW BANK (동원제일저축은행)

예스뱅킹 Installationen

Letzte 30 Tage

예스뱅킹 Umsatz

Letzte 30 Tage

예스뱅킹 Einnahmen und Downloads

Gewinnen Sie wertvolle Einblicke in die Leistung von 예스뱅킹 mit unserer Analytik.
Melden Sie sich jetzt an, um Zugriff auf Downloads, Einnahmen und mehr zu erhalten.
This page includes copyrighted content from third parties, shared solely for commentary and research in accordance with fair use under applicable copyright laws. All trademarks, including product, service, and company names or logos, remain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Their use here falls under nominative fair use as outlined by trademark laws and does not suggest any affiliation with or endorsement by the trademark hol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