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쫌 떨어지다가 최근 확 개선된 듯 타 어플(스노어x)특유의 파파고번역 느낌이 아니라 순수한국 어플 느낌이 나며 로컬이 자연스러운 편... 파사랑 함께 쓰는 즁

다른 제품들과 다른게 의료기기고 맞춤형이라고 하는데 다른제품도 똑같다. 차별점이라면 데이터 측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앱은 충전해놔도 전기만 먹지 녹음은 남아 있지 않는다.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짧게 녹음 해보라고 한다. 당연히 되지! 그정도도 안했으면 앱 출시가 안되니낀 ㅋㅋ 녹음어플의 기술력은 메모리 관리와 파일 관리지만 이부분은 전혀 투자를 안하나 보다. 구독형으로 자금의 안정성을 꾀한거 같지만. 과도한 마케팅 비용지출, 앱이나 고객케어 같은 세밀한 부분보다 보이는 패키징에 더 신경쓴 모습. 느린 고객응대. 맞춤이라는 점과 구독기간 A/S말고는 장점을 찾을 수 없다. 광고나 컨텐츠 마케팅에서 하는 이야기는 역시 다 구라였다 ㅋㅋㅋ

측정하고 아침에 껐는데 측정데이터가 없어요

측정시작 누르고 자고 있으면 다음날 아무것도 기록이 안되네요. 1일차만 되고, 2일차서부터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