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자체는 좋으나 앱은 개발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실시간으로 다른 산 현황을 볼 수 있는 기능 등 넣을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을 것 같아요 서비스 자체는 외향성이 아닌 내향성인 사람들을 위해 등산 서비스를 접목 시킨게 너무 좋은데 사실 밥 먹을 만한 시간이 촉박한 적도 있어서 찬바람 맞으며 차디찬 삼각김밥 먹은 적도 있어요… 그래도 관심 없는 쇼핑몰이나 관광지 끼어서 먹고싶지 않은 식당에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백반 먹는 경험보단 훠얼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탄 버스들은 다 히터를 너무 많이 틀어서 졸린 수준이 아니라 속이 안좋았어요ㅠㅠ 창문이 열리는 것도 아니라 모든 외투를 벗어도 너무 빵빵한 히터에 힘들었어요 앱 기능의 개선과 더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