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 뷰티 득템 앱

이름은 챌린저스인데, 어느날 갑자기 쇼핑 앱이 되었네 본인들 입장에서야 사정이 있고 논리도 비전도 있겠지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졸지에 쇼핑객 되어버렸네여 자주 이용하는 챌린지들은 뒷전으로 잘 보이지도 않게 밀어버리고... 실망입니다. 돈 다 빼요~

이미 챌린저스가 진행중이어서 모집 마감인 경우, 주최자가 추가적으로 그 챌린지에 인원을 모집할 수 있나요?

챌린저스가 언제부터 쇼핑앱이었나요? 이름부터 바꾸든지.. 챌린지 보다 화장품 판매 수수료가 더 중요한 거면 다른 어플을 만들든지 하세요

일상에 재미가 느껴집니다

진짜 추천해요.. 습관같은 거 만들기 짱 좋음!!

처음엔 좋은가 싶었는데 30초도 안되서 전부 소진되고 어플은 기능을 못따라가서 여전히 n명 남았다고 떠서 여러번 누르고 시간낭비하게 해요.. 그래도 그 전엔 언제 올라올지 모르니 간간히 어플도 더 자주 들어가고 업데이트 해보면서 다른 챌린지들도 눈에 익히고 했는데.. 지금은 소비자(?)들이 돈되는 챌린지만 미리보고 빠르게 품절시켜버리니 장기적으로 챌린저스에도 악영향이라 생각됩니다,,

손 빠른 사람만 성공하는?? 기능이라서 별로이네요 평소에 챌린지 자주 하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해당 이벤트 챌린지 헌터들이 출몰하네요 저거 시작하고 나서 이벤트 챌린지는 아예 할 수도 없게 되었어요 특히 인기있는 상품은요 예전에도 있다가 없어진 기능인데 그 이유를 아직도 모르시는 건지… 그냥 게릴라가 나아요 무슨 이게 마스크 구매같은 느낌임 사실은 본품 체험 기회인데 광클이 필요하네요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원하는 챌린지는 숨어있고 광고만 떠서 실망입니다

미션달성하고. 에서. 인증하고50p받기 버튼 누르면 화면 까맣게 나옴.. 사진첩 글자는 보이는데 화면 까맣게 나옴 ㅋㅋㅋ 그래서 빡쳐서 탈퇴함 다른 타 어플들은. 사진인증할때. 사진첩저장 잘만되거든요..암튼. 탈퇴함.. 여긴 포인트 모으기 힘들고. 상품도 제한적이고. 네이버페이도 없고. 상품이 너무없음 광고도 많고. 여긴. 저하고는. 안맞음.탈퇴가 답임

고객센터 상담원이 가끔 쎄해요 여러명인 것 같은데 어떨때는 괜찮은데 어떨때는 답변에서 살기가 느껴진달까 그냥 되게 기분이 나빠요 진상짓을 한 것도 아니고 가끔 궁금한점 물어보는데 답변이 너무 찜찜하고요 기분을 매우 더럽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 분이 계신 것 같아요. 개발자님 상담원 분들 제대로 확인부탁드리고 이상한 직원은 다른분으로 교체해주세요 저말고도 이렇게 느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