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 One

A7m4 에 아이패드 11인치 m1 으로 무선 테더링 촬영을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무선테더가 안됩니다. 카메라와 아이패드를 다이렉트로 연결하고 캡쳐원 아이패드 어플로 들어가서 카메라가 인식이 되고 연결을 누르는 순간 어플이 종료가 되어버립니다. 몇번을 다시해도 계속 어플이 종료됩니다.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이러니까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매우 잘 사용하고있었습니다. 고쳐주세요.

패션 사진 촬영하며 기동성 이슈로 아이패드에서 사용 중인데 앱이 강제 종료되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련 오류 사항 빠른 확인 부탁드립니다.

I want to import the photos from my photos app on the iPad. Capture One says “go to settings and grant access”. However, the app needs to request access first, and then I can go to settings and enable it. As the app apparently does not request access to photos, there is nothing to do in the settings. Please let me know if I’m missing something.

후지필름 t3 유저로서 클래식 네거티브 필름 시뮬레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캡처원 유료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마스킹 기능도 없고 raw 파일 불러오는 속도도 너무 느려서 라이트룸을 완전히 대체하긴 어려울 거 같다. 아직 개선해야 될 게 너무너무 많은 프로그램.

캡쳐원 필름입자 (거친입자) 실행이 안됩니다. 거친입자 클릭시 프로그램 자체가 멈추네요 확인 부탁드려요

아이패드용 캡처원프로는 상당히 실망스럽다. 맥/pc 에서 환상적이였던 기능들중 무엇하나 제대로 제자리에 구현된것이 없으며 기술적으로도 허술하게 느껴진다. 이 회사가 원한것은 아마도 모바일 장비로 테더링하고 클라우드 저장소에 저장하고 맥/pc에서 보정하길 바란것 같은데, 이는 완벽한 작전 실패다. 이 수준의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제공했어야 했다.

The application keep crashing every time i want to delete multiple pictures, and selecting multiple pictures is not convenient at all. The exporting features is having trouble (often just a part of my selection is exported). I would love to be able to recommend this app, but after a few months using it and seeing no improvement despite a rather expensive price i am really disappointed with it.

캡쳐원 프로의 기능을 기대하고 베타부터 신청했습니다. M1아이패드까지 구해서 사용해봤지만, 너무 실망입니다. 라이트룸이나 다른 보정프로그램과 구별되는 캡쳐원프로의 핵심적인 기능들이 모두 빠져서 출시되었습니다. 카메라프로파일, 레벨, 커브, 어드밴스트컬러에디트, 레이어 및 관련 툴 등이 모두 빠져 있어서 캡쳐원프로의 워크플로우가 무용지물이 되었고, 사용하던 스타일도 전혀 쓸 수 없습니다. raw파일만 지원될 뿐 흔한 기본 사진보정 어플만도 못한 쓰임새라 이걸 돈주고 구독할 이유가 없네요. 데스크탑 캡쳐원프로의 기능이 대부분 지원될 때까지 사용을 보류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별점주기가 어렵습니다.

I'm already paying for my desktop and I have to pay an extra monthly for my iPad version. Who uses this? I'll raise the license fee in the first place. stupid

Would only work intermittently on my iPhone 15 pro. Tried to cancel but the cancellation was only for a renewal without a ref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