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DART) -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이거 환불 못받나요 쓰러져있지도 않았고 주차한곳에 주차한 것 뿐인데 왜 만원씩이나 나가죠 진짜 어이가없네요

다트를 탔는데 고장나 있어서 아예 앞으로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반납을 하려는데 반납 금지 구역이더라고요. 다트를 타지도 않았고 고장나 있어서 앞으로 갈 수도 없는데 어쩌나요. 다트가 고장나 있던게 제 잘못인가요? 저번에도 이런식으로 돈가져가더니 이번에도 이러면..어이가 없네요. 고객센터에 문자 남겨도 형식적인 답만 날라오고 전화는 60통을 넘게 걸었는데 받지도 않네요. 빠른 시일 내에 환불 해주세요. 부탁하는거 아닙니다

날강도 사기꾼 새기들 앞으로 두번다신 이용할일 없다 다른 공유 앱들 몇가지 써봤지만 이앱만 이ㅈ랄임 병ㅅ같은 이 앱 절대 쓰지마세요

이거 3달동안 타고 다니면 5000원 패널키로 10번 돈 빼갑니다 패널타 핑계대는데 분명 가진 찍고 내렸는데 다음날 앱 키자마자 또 사진찍으라 그래서 이런 오류로 5000원먹튀히고 이번에는 주차 잘해놓아도 5000원씩 두번빼갑니다 이거 사진 1cm만 가려놔도 패널티 뜨고 브레이크 작동도 잘안되고 일부러 싱담시간 피해서 4시 이후로 5000원 빼깄네요 ㅋㅋ너무 추악해서 탈퇴하려고요

님들 급한거 아니면 다트 하지마셈 걍 기본으로 5천원 빠져나간다고 보면됨;; 하

위치도 잘못 인식하고 앱네 1:1문의하려는 아이콘도 활성화가 안되고, 돈은 올라가고, 내가 5개 이용중인데 다트가 제일 쓰레기임

사진을 찍어도 주차가능구역에 주차를 해도 누가봐도 위치가 확인이 가능해도 벌금을 쳐 때립니다 그냥 딴킥보드 타세요

영화 웡카의 계약서처럼 사기꾼 마냥 약관에만 기재해놓은 주차사진 필수 ㅎㅎ 페널티 5천원씩 뜯어감 다른거 타세요!!

ㅇㅇ

사진 미촬영으로 페널티라며 오천원을 빼감 사진을 안찍은적이 없음 이용 끝나고 한참있다 돈을 빼가선 환불 불가하다함 사기꾼 집단임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