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클 - DRT부터 공유 자전거, 킥보드, 택시까지

예정 시간에 정확히 딱 오고 금방 갈 수 있어서 좋네영

특히 최근에 원래 도착시간까지 25분 정도 남았을 때 갑자기 8분 남았다면서 바뀌어서 당황하고 엄청 뛰어갔네요.... 이런 일이 한번이면 상관 없는데 지속되니까 어느 시간대에 잡아야 제가 타고싶을때 오는 건지.... 정말 힘듭니다..... 갑자기 시간이 늘거나 줄었을 땐 무료 취소가 될 수 있게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또 저번엔 타는 곳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아 차가 반대쪽에 도착한 것을 보고 반대쪽으로 겨우 가서 아직 정차 상태에서 차에 타려고 시도해 봤더니 기사님께서는 클랙션만 울리시고 태워주시지도 않더라고요.... 결국 차가 도착하는 것 보다 10분정도 일찍 나가있었지만 차를 놓치고 돈만 날렸네요....

7분대기는 무슨 3분만에 오시고 1분은 기다렷다가 가신다고 전부터 안내햇으면서 기다리기는 커녕 문 열엇다 바로 가시던데요;;; 이런식으로 운행하면서 지역은 왜 넓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리고 잘 잡히지도 않는 버스에다가 잡히면 40~50분이고 수요기여버스라는건 그냥 말이 안되네요 그냥 여유잇는자만 탑승가능하게 만드는 형식이죠

다 읽으시라고 5점으로 다시 남깁니다. 진짜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교통상황이나 경유 발생 시 대기시간 늘어나는건 알았는데요 예상 대기 시간이 초 단위로 계속 늘어나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5분이나 남겨놓고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예상 탑승 시간 직전에 갑자기 도착시간이 바뀌었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하염없이 기다려야되는건지? 대기 시간 상한선을 두고 적당히 시간을 조절해서 끊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시간 때문에 어떻게 해야될지 기다리다가 덕분에 버스 시간도 놓치고 시간 낭비 돈 낭비 제대로 합니다. 10분 거리를 40분 이상 기다리고싶으신 분들 꼭 셔클 이용하세요!

굿

분명 첫탑승 예상시간은 8시15분이였으나 계속밀려서 8시 21분으로 바뀌어 탑승전까지 20분이상이 남았으나 이러다 지각하겠다 싶어 취소했어요 다른 답변에 달린 5분이상 지연시 취소가능 팝업도 안뜨고...ㅎ 버스는 버스대로 못타고 취소수수료는 발생하고 이게 뭔...배차도 잘안되고 간격도 긴데 간혹 이용하려는데도 운행이 이러니..쓸생각이 없어지네요 점점

탈퇴탈퇴탈ㄹ퇴

타라는 곳에서 탔고, 혹시나 해서 버스정류장 위치 확인 사진까지 눌러서 체크했는데 반대편으로 오네요. 그거 때문에 예약취소해서 50% 수수료 과금되고, 다른 버스 황급히 찾아보느라 엄청 헤메고 시간도 지연됐어요. 버스정류장 위치 표식 좀 제대로 해주세요.

아니 ㅠ 39분테 탄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35분이라고 바꿔서 겨우겨우 맞췄구만 버스가 가서 다시 보니까 34분이라고 그러는건 뭔 경우~.. 중간에 사람을 받질 마세요

추운데 30분 기다렸는데.. 켜보니까 30분 정도 다시 늘었어요 이게 먼가요.. 취소할때 돈도 들고..예약시간도 오래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