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모드 만들어 주세요.
한겨레에서 경향으로 왔는데…가로모드 지원이 안되어서 신문보기가 불편합니다. 매일 신문 자동업데이트도 안 되는 때가 많아서 앱을 날린 후에 다시 열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로모드 지원이 절실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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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서 경향으로 왔는데…가로모드 지원이 안되어서 신문보기가 불편합니다. 매일 신문 자동업데이트도 안 되는 때가 많아서 앱을 날린 후에 다시 열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로모드 지원이 절실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싫은 소리 하기 싫은데 앱 계속 꺼져서 열받아서 씁니다. 가로모드는 왜 안해주는건지… 전체적으로 앱 개선 좀 해주세요. 제발 구독료 받으시면 그 값을 해주세요
이러니까 신문구독을 안하지 에휴 1년 계약 끝나면 다른신문으로 갈아탄다
부탁합니다
인터넷 기사가 아닌 지면 그대로 볼 수 있는 서비스는 매우 좋지만 태블릿을 가로로 두고 많이 사용하다보니 가로보기가 지원되면 이용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로 볼 때 가로보기 모드 절실합니다. 한겨레 끊고 경향 구독하는데 가로보기 안되는게 제일 불편합니다. 다른 신문들 다 되는걸로봐서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왜 개선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독자의 선택권을 늘려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 가로보기 지원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태블릿으로 보기 너무 불편합니다.
종이신문 사양산업이다 말이 많고 여러 언론사에서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편의성 떨어지는 어플로 경쟁력이 과연 있을까요…? 고객센터 하나 제대로 연결안되고 경향신문 쪽에서는 대행사에 문의하라고 하고… ott 등 구독서비스 대부분 온라인으로 신청&해지 간편하게 가능한데 기본적인 것도 안되니 너무 아쉽네요
1. 신문지면은 한 면이 화면에 잘리는 곳 없이 꽉차게 표시 2. 화면 중앙을 터치하면 위아래로 메뉴바가 나옴 3. 기사를 길게 터치하면 스크랩화면 또는 인터넷버전으로 연결 4. PDF지면은 설정한 최대배율로 확대해도 폰트가 뭉개지지 않을 것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아이패드 케이스가 가로 스탠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세로로만 화면이 고정되어 있어 아이패드를 세워놓고 볼 수가 없네요.
Diagr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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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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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Ums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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