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홈 Hejhome

누워서 편하게 불을 끌수가 있어요

온도계 자체는 민감한데, 도통 허브와 통신으로 정보 교환을 안 합니다. 온도 온/오프 설정해놔도 멍청하게 통신을 안 하니 낭패 본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스*치봇도 함께 쓰는데 이건 작동 자체는 굼 떠도 째깍째각 정보교환은 하니까 신뢰가 있는 반면, 헤이홈은 영 아닙니다. 통신 인터벌 제발 좀 줄여주세요. 강제로 물리 버튼 눌러서 리프레시 시켜줘야 하는 기계를 iot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온습도계로 피드백 시스템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고하시길.

녹화하고 재생할 때 넘기는 부분 너무 불편해요 진짜 계속 앱 나가지고.. 재생할때 10초 단위로 넘길 수 있게끔 가능하면 좋겠어요. 미세한 조정할 때 답답해미칩니다 진짜..

왜이렇게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불편하네 이케아걸로 다 바꾸던가해야지

캠 여러대 볼 경우 멀티뷰의 확대와 축소 시 개판임. 물건만 팔고 소프트웨어는 짱개스러움

어플 참 깔끔하구 좋은데요...간혹 채널 암호화 되는과정에서ㅜ안넘어가고 계에에에속 암호화만 해요 녹화 장면이 안떠요ㅠㅜ 그리고 소리 듣게 켜도 소리가 안들리고 이거 오류일까요ㅠㅠ 다른 리뷰 봐도 이런 리뷰는 못본 것 같은데 넘 답답해요 해결해주세요ㅠ

아니 계속 보는데 로그인 상태인데도 오프라인 상태입니다 라고 검정화면에 글씨만 계속 뜨는데 왜 이러는 거죠?

뭐 어쩌다가 그러면 모르겠는데 자꾸 허브등록하면 삭제되고 재연결도 잘 안돼고 넘 불편해요

분명 집에서 셋팅하고 나오면서 어플을 몇번을 들어갔다 나갔다했지만 오프라인이라고뜨고 화면은 나오질 않네요,, 이전에도 같은증상 다발발생해서 홈캠 재등록했는데 오래사용하지않아 코드 뽑아놓다가 다시 사용하려고하면 이런일이 번번히 발생하니 화가 좀 나네요ㅠㅠ 그래서 아쉬운마음에 별 2개 드려요,,

샤오미를 사용하다 헤이홈으로 이동한지 3년, 헤이홈 생태계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갑니다. 디자인, 보안, 국산 제품 등을 이유로 헤이홈을 선택했는데 다른 제품과 기능 등 편의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녹화된 영상 확인하려면 연결이 끊겨 수십번을 시도해야 하고, 배속이 지원되지 않아 30분 동안의 영상을 확인하려면 30분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중간에 오류가 나서 1시간 넘게 걸리네요. 곧 업데이트 되겠지하고 기다린 3년 이제는 미련없이 떠납니다. 헤이홈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이나 디자인도 중요 하지만 기술에 대해 진지하고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헤이홈을 사용했던 사용자로서 헤이홈이 계속 유지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마지막 애정을 담아 남겨봅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