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RING: MY DIGITAL KEYS

우선 감지를 지 맘대로 합니다. 잘됐다, 안됐다.. 문 근처 주차중에는 혼자 열고 닫고 무한 반복…. 결정적으로 공동현관 오픈시 엘베 자동 콜이 안되 있으나 마나네요.

앱도 깔끔하고 편합니다. 아파트에서 테스트로 사용중인데 좋아요.

Really nice and compact app! Looking forward adding more Iot devices to my wallet.

예전보다 문이 점점 잘열려서 요즘은 10번 중 9.8번은 되는거 같네요 ㅋ

문이 기다릴 필요 없이 잘 열려서 좋아요!

아이폰은 왜 됐다안됐다 하는지 모르겠어요. 공지사항에서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어느날은 문 열리고, 어느날은 문 안열리고 기대하는게 있어서 그런가 더 피로하네요ㅠ

애플워치에서도 지원되면 더 좋겠습니다. 번창하세요.

굉장히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키링을 처음 깔았던 2주 전에 비해서는 문 열리는 속도와 인식 시키는 게 수월해지긴 했어요. 하지만 타 어플을 쓰다가 아파트 측 어플 변경으로 넘어오게된 입장으로.. 키링은 아직 더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2주 동안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많이 좋아졌으니 앞으로도 계속 힘써주셔서 완전히 편리한 그런 어플이 되길 바라요! 아직 문이 한 번에 열리지 않기도 하고.... 위치 정보가 항상 허용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앱을 실행 시켜서 리더기 앞에대고 흔들어야 할 때가 많아요. 이건 다른 질문인데, 배터리 사용량이 사실 얼마나 잡아먹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아이폰 기준) 위치정보가 항상 허용되어야하는 위치 추적기 어플이나, 전에 사용하던 문 여는 어플은 백그라운드 재생 실행 시간이 거의 안 떴었는데, 키링은 지금 지난 10일 동안 백그라운드 시간이 213시간이네요 ㅠ 실제 실행시간은 1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크린타임을 평소 자주보는데 키링 어플 때문에 24시간 활동한 것처럼 색이 떠서 불편하네요!

하루 몇십초 쓴다고 왠종일 실행하고 있으면 배터리 쭉쭉 나가요. 끝내주네여. 그래서 들어갈때 앱 실행하는데 이럴거면 키드키로 열져. 게다가 웃긴건 처음엔 몇번 잘되다가 지금은 되지도 않아여 기계가 수신은 받아서 퍼렇게 불은 뜨는데 안열려 뭐 이런 거지같은. 이거 설치한 아파트 관리소에 난리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