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인이 너무 많아요
실제로 금욕을 지키지 않았는데 까먹고 금욕타이머를 정지하지않아서 천공인이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과 진짜 천공인을 가르기 위해서 일주일마다 앱에 들어와서 출석체크를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A와B가 있다고 할 때 A는 4일을 금욕하다 깨졌고 B는 10일을 금욕했다고 할 때 A는 금욕타이머 정지를 까먹어서 계속 타이머가 흘러간다고 해도 7일에서 멈춰있겠지만 B는 일주일이 지나고 출석체크를 했다고 했을 때 본인 금욕한 기간만큼 기록이 되는거죠. 아니면 일주일마다 체크를 하는 게 번거로운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 정지를 안 했을 때 금욕타이머의 시간은 계속 흐르되 칭호는 본인이 출석을 했을 때 갱신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30일이 지나면 대위가 된다고 가정했을 때 C가 41일동안 금욕을 했다고 합시다. C가 38일차에 출석을 해서 대위를 갱신했다고 하면 타이머는 계속 흐르되 1~38일까진 대위가 아니었고 38일부터 대위라는 계급이 된거죠. 이렇게 된다면 사용자들이 계급을 통해 더욱 더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앱에 비교적 자주 들어오게 되기 때문에 수익측면에서도 좋을 거 같습니다. 만약에 업데이트를 한다면 계급을 이번에 다 초기화 시키고 (물론 타이머는 계속 흘러 가겠죠.) 앱에 들어와서 출석을 하는 경우에 계급을 주면 찐 천공인들과 금욕은 하지 않고 단순히 앱만 냅둔 사람들을 구별할 수 있게 되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