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urePod

에어팟 프로이고 위치공유도 했는데 5번 정도 지우고 다시 깔아도 연결이 안되네요..

소리 지원 감사드립니다 앱을 사용해보니 좋은 각도 나쁜 각도 기준을 정해서 기준 값이 나쁜 각도가 넘어가면 알람이 울리는 앱 같습니다. 다만 제가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집중해서 모니터 화면을 볼 땐 등을 굽히고 얼굴만 들어서 -쪽으로 값이 커지고, 노트북이나 책 같은 걸 집중해서 볼때는 등을 굽히고 고개를 숙여서 +쪽으로 값이 커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포즈를 하나 정한뒤 고개를 숙일 때, 고개를 들 때 +- 양쪽으로 나쁜 포즈의 기준을 잡으면 더 활용도 높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음량 조절 기능이 생기면 좋겠네요 알람/벨소리 볼륨과 공유하다보니 앱 사용 전후로 볼륨을 조정해줘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애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세대 쓰고있는데도 연결이 왜 안되나요ㅜ

분명 도움이되고 좋은 앱인데 배너에 띄워주기만 하니 휴대폰 화면을 계속 보고있어야 합니다. 제가 사운드 지원 기능을 못 찾은건지는 모르겠으나 기본적으로 그냥 지원이 되면 좋겠네요..

무의식적으로 계속 거북목 되는거 알림 보내줘서 신경쓰면서 목 펴고 있어요 굳굳

????

좋아보이는데 에어팟 2세대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please..

아이폰을 사용중잉 때 자세가 무너지면 그럴때 알림이 오던데, 아이폰을 사용중이지 않을 때도 (화면이 꺼져있을 때도) 알림이 정상적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흉추와 경추사이 각이 아닌 에어팟 회전각을 측정하는거라서 얼굴은 정면을 주시한채로 목이 빠져나오는 거북목은 정상자세로 인식하는것같아요! 즉, 안면부의 수직한 선과 지면 사잇각만 측정하는것 같습니당. 졸 때, 무의식적으로 땅을 볼때, 책상에 있는 책을 읽는 도중 너무 고개가 아래로 꺽일때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 현재의 환경으로는 어렵겠지만 1. 에어팟을 착용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는 가정하에서 스마트폰과 에어팟사이의 거리를 측정할 기술이 있다면 일정거리 이하에서 경고알림을 준다면, 시력과 안면부가 앞으로 나오는 거북목의 예방을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2. 등의 위치를 파악하고 에어팟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를 도입하여 흉추센서기준 지면과 귀의 각도를 계산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 같습니다. 2번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비용적으로든 실사용적으로든 생산자 소비자가 택할 확률이 낮겠지만 1번의 경우 - 어린 자녀를 둔 부모 - 노안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가까이 보는 분 - 시력 또는 거북목 예방을 위한 분 에게 효과적일 것입니다. * 물론 이 방법도 척추의 바른 자세에서 스마트폰을 가까이 하는경우 알림이 울리겠지만 시력보호의 기능이 있겠네요.

모션셋팅하는 버튼이 아예 안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