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PRIZM)

라이브 나올때마다 업데이트하는 느낌이에요ㅜㅜ 달라진 개 없는데 업데이트하는 거 좀 귀찮아요,,

예약한 호텔은 고객이 이용해야 프리즘으로부터 이용료를 받는 계약으로 되어 있는데 이용하지 않은 쿠폰은 고객에게 환불은 없고 판매 금액 모두 프리즘 이익이라고 합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여 수정 권고를 해도 무시하는 회사 입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은 판매 조건 철저히 확인하시고 스크린샷해서 보유하세요

상세페이지의 신규 가입 쿠폰 유효기간은 7일로 홍보하고 막상 가입하니 3일만 쓸 수 있는 쿠폰 제공.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쿠폰 유효기간이 3일이 맞다고해서 상세페이지 문구 캡쳐한 거 보내니 상세페이지 유효기간 부분만 조용히 3일로 편집 엔딩. 대처가 아쉬움.

조선일보에 프리즘 자본잠식 쳐보세요 그리고 여기 일대일 상담문의는 벽이랑 이야기하는게 더 나을정도로 최악입니다.

라이브상품 수량제한없이 팔아놓고는 날짜선택하려고하니 선택할수있는날짜가없다? 그냥취소해라? 며칠지나도록 취소안하면 그냥 환불도 안되고 사라진다? 상품설명에 추가금액에대한 안내가 너무부실해서 1:1문의로 물어보면 그건 호텔에 확인해라? 고객센터는 왜있나요? 호텔에 전화한번 못해볼거면 제가 못받은건아니지만 네이버에만 봐도 깜빡하고 며칠지난사람들 환불못받고 티켓그냥 사라져있는글 허다한데 요즘 시대에 이 무슨 말도안되는 정책이신지. 소비자보호법이랑 공정거래규율은 그냥 무시하는건가요? 둘다 민원은 넣어둔상태고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비싸서 못 가던장소도 갈수있고 정보가 참 유용합니다

앱이 매우 감성 돋긴 한데요.. 너무 직관적이지 않아 둘러보기가 너무 성가셔요. 미로에 갇혀버린 느낌요? 좋은 말로 둘러 볼게 많음. 나쁜말로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아까 봤던 컨텐츠 다시 어떻게 찾아가야하는지, 이건 사전 홍보인지 판매 중인지, 그냥 홍보인지 너무 헤깔려요. 컨텐츠가 너무 좋아 아쉬운 맘에 리뷰 써요.

체크인 라이브 진행 시 다른 어플 실행하면 위젯처럼 화면 윗 쪽으로 라이브 중이라고 뜨는데 어플을 꺼도 라이브가 끝나도 그 위젯 같은게 계속 안 없어지고 남아있어요ㅡㅡ;;; 어플 삭제해야 없어지네요..... 왜 이러는건지..

예약바우처를 팔면서 예약지정기한이 지났다고 바우처를 깡통으로 만드는 마법같은 영업 통상 해당 방식으로 판매를 한다면 예약 지정기한 경과 시에도 미지정 시 결제 취소를 하는게 정상일 바, 고객 예약 미지정, 고객 실수가 회사의 실익이라고 간주하는듯 성수기로 결제한게 아니라서 30만원만 날렸지만 성수기 결제한 사람들도 동일한 케이스가 꽤 될텐데 배째라는 식으로 대응 하는 듯 문의태도도 가관, 문의 내용 전혀 고려하지 않은 복사 붙여넣기식의 동일한 답변 반복 이런 영업형태로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

구매후 예약을 못한경우 100% 환불 불가 6.25 예약권 구매 7.09까지 예약 못함(2주) 구매금액 42만원 받을 방법 없음 고객센터는 어플상 1:1문의만 가능 문의시 답변은 취소규정만 복사, 붙이기 고객센터가 있다기 보다는 기능만 있는 느낌 한국소비자원에 문의해보니 신유형 상품권에 해당하고 표준약관 적용시 소멸시효내(5년내) 90%까지 환불가능 쉽게얘기하면, 상품권 샀는데 사용기한 2주 지났으니 100% 환불불가하다는 얘기 이런고객 많으니 고객센터는 답변이 아닌 규정만 안내 이 회사는 고객실수가 수익극대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