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스토리

내캐릭 열심히 키우는데 흙수저라 나중에 나온애들 보다 한참 못한 건 좀 슬프네요 그래도 운빨로 다이기기 가능

역시 카이로

재밌어요

골때리는 기술모션들 존나웃김

참고로 백화점스토리, 드림하우스를 재밌게 한 유저입니다. 일단 md상품나오고(게임 내 굿즈팔기. 이거 나온 후 부터 대회 안나가도 자동 돈벌기가 가능) 한두시간 정도 방치했는데, 재화가 엄청 들어와있어서 갑자기 노잼됨.. 강제 1회차 엔딩까지 봐버림 카이로 특유의 배치 구성이 머리아픈 사람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배치따위 신경안써도 되는 게임. 그냥 화면켜두고 방치만 해도 선수들이 알아서 성장하고, 그동안 쌓인 재화로 쭉쭉 렙업시켜주면 끝인 단순 게임. 대회장마다 배경 다르고 기술도 렙업할수록 새로운 기술이 등장+모션도 다채로움. 하지만 결국 계속 같은 루트라서 흥미가 금방 식게 됨. 처음 플레이 2시간정도는 모션보는 재미가 있다고 느꼈고 바로 딴짓. 그 뒤부터는 삭제엔딩. 그래도 악명높은 몇몇 카이로 게임보다는 훨씬 나음.

재밌습니다

ダブルスやトリプルのトーナメントも欲しかった

能力数値に対して試合結果が反映されてない場面が多い あるあるなのかもしれないけど特に敵が弱いのに負ける場面がなぜこんなにあるのか… 期待してたが残念でならない 同じ数値でも組みあってこちらは負けて向こうはずっと勝つ　 せっかく育ててもやりがいが失われていく

後半になると敵のパラメータが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るが、プロレスらしく曖昧で大番狂せできます。

売り上げ上げる方法が難しかったり、 試合でHP無くなっても続いたりとか、よくわか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