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앱 문제점
서울 도서관 앱 문제점 책정보화면에서 <-뒤로가기를 눌렀을때 목록이 새로고침된다. 이전에 본 목록이 유지되어야함. 대출한 전자책에 남이 남긴 형광펜이 남아있음. 내가 한게 아니라 불쾌하다. 대출한 책 뷰어에 가로모드가 없음. 불편함 형광펜이 제대로 동작하지않는다. 예약시스템이 제대로 안되어있다. 예약을 누르고나면 예약내역도 확인할수없고 알람도안온다. 뭘위한 기능인지?? 앱의 해상도가 너무 작음. 아이패드에서 보기 어렵다. 전자책 어플인데; 책 리스팅이 무한스크롤이라서 빨리빨리 원하는 페이지까지 도달하기 어려움 책 카테고리분류가 한정적이어서 원하는 책을 찾기 어려움 책을 대출하고 보는것 외의 기능은 전부 다 쓰레기같이 제작되어있다 디자인이 너무 오래되었다. 간헐적으로 대출가능권수보다 기대출권수가 많게 표시된다 ( 15/10 ) 이런식으로. 당연히 대출도 안된다. 알람기능이 안됨 책 뷰어에서 보기설정을 바꾸고나면 앱이 리셋 되는 경우가 있음 책을 대출하고나서 처음 보려고 하면 1페이지가 아닌 엉뚱한 페이지로 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