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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우리의 공룡 추억게임이죠 일부로 와이파이를 튕기고 할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기 전까진 말이죠. 업데이트후 무료로 플레이할수있던 게임은 한순간에 없어지고 3일 무료에 매주 8800원을 내야합니다. 매주 8800원이 작은돈도아닌데 그것도 매주입니다. 현질유도가 매우 심해졌고 초심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유저들의 항의기 많음에도 개발자팀은 유저들을 무시합니다. 이게 과연 우리가 재밌게하던 추억의 게임이 맞을까 싶을정도로 비쌉니다. 하얀배경,검은배경,공룡,선인장이 끝인 게임인데도 유저들은 이 게임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더 퀄리티가 좋고 깔끔한게임이 무료입니다. 과연 이런 게임을 돈주고 할 가치가있을까요? *이 리뷰를 꾹눌러 도움이 됨을 누르고 많은 사람들에게 뜨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