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미디어 전자책 - SYBOOK eBook

인터넷이 없던 시기부터 신영 할리퀸 종이책으로 사보던 시절부터, 홈페이지 처음 생기고부터 이용하던 사람으로서…..앱이 너무 한거 아닙니까?소설류도 타 사이트들에 비해 신규소설도 너무 뒤쳐지고. 그래도 한때는 로맨스소설 사이트에 시초였는데 어찌 이리 방치하는건가요? 심지어 아이폰쓰는 사람은 화면 뒤로가기도 안되고. 투자좀 하십시오. 비밀번호로 잠그는 것도 없고ㅜㅜ 앱자체가 너무 형편없네요.

별 한개도 아까울 정도. 유로로 돈내고 책 사서 읽는데 이 쓰레기 같은 앱으로 봐야한다니요!!! 책 한권 읽으려면 기본 대여섯번 껏다 켜야하고. 앱 재설치는 옵션!!! 충전한 이머니 다 소진되면 두번다신 신영에서 책 안사보려구요. 앱이 쓰레기라서 출판사 버리는 케이스입니다.

도대체 책을 제대로 볼수가없어요..책장을 남기면 백지만나오고 앱종료하고 다시실행해야되고..어픍괌리는 전혀안하나봐요

신영 왜이래요 ㅜㅜ 앱 업뎃 좀 해주세요. 원래도 구렸는데 이젠 화면비도 안맞고...내가 어지간해선 앱 삭제하고 다른데서 재구매할텐데 하필 절판된 책이 여기 몇개나 있어서 딴데 가지도 못한다구요 ㅜㅜ

책장이 넘어가지도 않고 백지만 나오고 한번 팔기만 하면 끝인가요. 볼수가 없는데 이게 무슨 뷰어인가요. 댁들 책을 대체 어떻게 보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줄간격 조절 좀 되게 해주세요....

책을 열었는데, 다른 책 내용이 보이고... 페이지 넘기는데 백지만 계속해서 나오고... 아주 엉망입니다. 지난 버전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오류 투성이...

읽고있다가 다른 작업을하면 중간에 실행이 안되내요

책보기 넘 힘들어요ㅜㅠ

글 간격 조정도 없어서 읽는게 더 힘들고 오히려 더 구닥다리 같음 전체적인 앱 이미지가 엄청 낡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