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은 왜올린거임?
자전거는 나날이 고물단지가 되가고 있고 잠금해제해도 묵묵부답이다가 돈먹지를 않나, 안장 체인 다 삐걱거리고 핸들은 끈적끈적 불쾌해 미칠지경인데 충전도 안해도 되겠다 관리도 안하고 방치해두는데 도대체 요금은 무슨생각으로 올린건가? 500원에서 800원으로 올렸으면 보여지는것이라도 있어야지 어? 이래도 타? 하는 심보인가? 상담톡은 평일 9-18에만 받을거면 뭐하러 만들어놨나?? 이외의 시간에도 보내놓으면 영업시간 됬을때 확인해서 답변을 줘야지 보내면 지멋대로 상담이 종료되었습니다. 하고 엿맥이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