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랜트
6살 아들이 요즘 막 두발 자전거를 차기 시작했는데 아빠랑 같이 자전거 타고싶다 그래서 마침 다낭시 렌트자전거도 있고해서 하나 빌려서 아들과 같이 자전거를 탔는데 아들도 아빠랑 같이 자전거 타는거라서 너무 좋아하고 아들과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서 재미 있었다!! 하지만 막상 자전거를 빌리려 할때 남아 있지 않아 많이 기다려야 하는게 단점…… 그리고 언제 자전거가 돌아올지도 예상되지 않아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게 조금 아쉬움…. 어차피 앱을 사용해 빌리는거니 앱 안에서 30분에 한번 체크인을 하게해서 더 좋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