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디, 가장 체계적인 1:1 외국어 회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체계적으로 영어공부 할 수 있고 나태지옥에 빠진 사람한테 좋은게 카톡으로 예/복습/작문 알람이 수업마다 오니까 잊지 않고 루틴하게 공부하게 됩니다. 다만, 몇 가지 개선 요청사항 있어요. 1) 네이티브 선생님 -> 더 많이 있었음 좋겠어요 지금은 수강신청 전쟁입니다 ㅜㅜ 수요대비 공급이 너무 적어요.. 2) 선생님 리스트 -> 갠적으로 노쇼하거나, 잘 안 맞는 선생님은 아예 고르는 리스트에서 숨기거나 표시되게 하고싶어요. 지금은 좋아요 (북마크)만 되더라구요 3) 지난 강의 -> 선생님 평가리뷰를 저도 지난 강의에서 찾아볼 수 있음 좋겠어요. 지나고나니 어땠는지 따로 기록하지 않으면 잘 모르겠더라구요. 4) 통화품질개선 -> 필리핀 선생님들이랑 통화 중, 간혹 자주(어떤 날은 1-2분마다 1번씩) 끊기는데 이건 개선할 방법이 없나요?

더뎌도 발전하는 모습이 항상 좋아요. 어플도 이전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고요. 몇 가지 더 건의드리고자 적어봅니다. 선생님을 우선적으로 선택 후 수업을 고를 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목록보다 강의달력을 우선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 캘린더와 연동해서 예정된 수업일정을 하나의 캘린더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를 거의 안쓰니까 또 랭디중국어를 취미로하다보니 열과 성을 다해 하지 못해서인가 예습해도 실수하거나 헷갈려하면 선생님들께서 신경질을 내거나 짜증섞인 한숨을 쉬세요 순간 신경질 내고 신경쓰이는지 갑자기 혼자 웃고 친절하게 굴고 횟수 다 끝나면 재결제는 안하고 이제부턴 학원이나 독학이 낫겠어요 그래도 레벨2까지는 정말 즐겁게 공부했네요! 랭디전화자체가 자꾸끊겨서 위챗이나 보이스톡으로 하게되는데 그러면 수업녹음이 안되서 그것도 아쉬웠어요

계속 곧 수업이 시작돼요 :D 이 문구 뜨면서 예습 못하는 거 빡쳐요 ㅠ

랭디 수업이 저렴하기도하고 저에게 잘 맞아서 2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플이 좀 불편해요.. 우선 제일 불편한게, 예습 받아쓰기 할때 띄어쓰기 일일이 클릭해서 넘어가야하는 것이 너무 불편해요. 단어 하나 쓸때마다 하나씩 클릭해서 다음 것 쓰느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하더라구요. 이것 개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메뉴도 중구난방인 느낌이에요. 나의강의가 왜 마이페이지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찾을때 조그 헤매요. 강의 관련된 메뉴는 같이 모아져 있음 좋겠어요.

매번 수업때마다 로그인을 새로 해야하는데 그냥 자동로그인 하는 방법 있을까요?

그외에는 사용하기에 간편하고, 수업에서는 강의+ 부가적인 질문들 대화하니까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네요 정말 ,, :)

오늘 저녁에도 수업햇는데 갑자기 앱이 안열려요ㅠ 첫화면에서 계속 멈춰있어요

학기중에 시간쪼개서 학원가기가 번거로워서 이용했는데 수강권 기한이 있어서 진짜 촉박함 시간에 쫓기는 느낌. 애초에 시간있을때 짬내서 전화하는건데 기한이 왜있는지 모르겠음. 즐겨찾기 한 선생님이랑 스케줄이 안맞을때도 많고 시험기간이나 과제 많을때는 짬내기도 힘들어서 연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강권 다 사용못할거같음. 사용 기한이 있는줄 알았으면 애초에 방학때 그냥 학원 끊었을것임. 그리고 통화할때 중국어로 사용해달라고 체크했음에도 한국어 사용하는 선생님 진짜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