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5길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

Разработчик: Kulucky 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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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누군가에게 공감/위로/지지를 받고 싶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은 사람들, 기쁜 일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들, 다른 사람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서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경쟁이 심화되어가는 현대 사회에서 이 마을이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든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편이 되어줄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누구나 사회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을에는 여러분이 보낸 편지에 진심을 담은 답장을 해주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빌리버”라고 부릅니다. 빌리버는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특성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짜 마을에도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처럼요! 아마 각자가 나눠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홈화면에서 빌리버의 소개를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빌리버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한 사람과만 편지를 주고받는 것보다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마을에서의 경험으로 따뜻함을 느끼신 분들 중 빌리버로 활동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개발자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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