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악어(선생님앱)

잘 쓰고 있습니다 ~~~~

개인번호 요구하시는 부모님들 계시는데 그부분이 껄끄러웠습니다. 교사생활할때에도 개인번호 드리지않는데. 여튼 저는 그랬어요

솔직히 별점 5점 주는 거 아깝지만 그래야지만 저의 글을 읽어주실 거 같네요. 째깍악어 처음에는 괜찮을 줄 알았지만 정말 별로입니다.추천 안하는 앱1위입니다 선생님의 기준 앱이 아니라 온전히 부모님께 맞춰진 시스템입니다 또한 오늘 오후6시 하원 공고가 있어서 오전에 지원하였는데 하원하기 한 시간 전에 확정이 되어버렸습니다. 근데 취소하는 과정에서 위약금 25000원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문의하는 내내 부모님 포커스로 맞추고 오히려 제가 잘못됐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정말 당황스럽고 썩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저처럼 피해입은 사람들이 없길 바랍니다.또한 부모님이 취소한 경우 위약금을 안 받는 거 같더라고요 정말 별로인 시스템이니 차라리 학원,카페,피시방 등등 그런데에서 일하는 것을 더욱 추천합니다.저처럼 피해입은 사람들이 없길 바랍니다.

주소 찾기만 하면 하얀 창만 뜨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다만, 수업료를 지불하시는 부모님께는 굉장히 관대한 반면, 위탁계약 관계에 있다는 이유로 선생님에게는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부당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모든 상담사분께서 그러신 것은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비방하는 말투를 쓰셔서 불쾌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카카오맵만 됐는데 네이버지도도 반영해주셔서 좋아졌어요 ㅎㅎㅎ

와이파이로 접속해야만 되는 거 고쳐주세요!! 꼭 필요한 상황에 데이터로 접속 안 돼서 곤란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요… 알람도 새 공고가 너무 많이 떠서 켜놓다가도 끄게 돼요 다른 점들은 좋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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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했던 시급과 받은 시급이 달라 어플측에 물어보니 놀이는 9/28 인데 완료버튼을 10/1에 했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추석연휴였고 저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요 분명 저는 9/28에 올라온 시급을 보고 지원하였는데 10/1에 완료했다는 이유만으로 부모님이 내신 추가 금액을 선생님께 주지 않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다시 환불드리는것도 아니었구요 선생님께 시급 더 드린다는 명목으로 부모님께 가격을 더 받아놓고 그걸 어플측에서 가진다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폰이 고장나거나 해외에 나가거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당일에 부모님께 빨리 보여드려야하는 수업노트만 완료하고 최종완료를 하지 못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선생님의 상황을 전혀 배려해주시지 않는다는게 정말 맞는대처인가 싶었습니다

이번 업뎃이 전반적으로 많이 수정 된거 같은데 .. 톤의 흐름은 전이 더 직관적 인거 같아요 지금은 살짝 대비가 없어 보인달까요..눈에 잘 안들어왔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