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 집 근처 사무실

왕십리점은 주말에 가면 랩탑 커버만 데스크 위에 올려놓은 후 자리 맡아 놓고 점거하고 있는 칸들이 많은데 관리하는 사람도 부재하고, 앱상에서 혼잡도 쾌적이라고 표시해두면 당황스럽네요. 관리좀 제대로 해주세요

어떤 지점은 하이브석 문짝 떨어진거 방치하고 어떤 지점은 조명 고장난거 방치하고 어떤지점은 책상 위에 파리 사체있고...

어제 집무실 빌딩에서 화재 경보음이 울렸습니다. 다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급하게 퇴실 했더니 다음날에 미태그 이용비 79,100 원을 바로 청구하는게 말이 되나요???? 피해 보상비는 커녕 기회만 있으면 돈 뜯어가는 걸로만 보이네요 애초에 개인정보랑 카드번호 입력하면 절대 못지우는 시스템도 너무 이상합니다. 7만원이 껌값인가요?? 누구는 뼈를 갈아서 일해서 버는 돈을 태그 안했다고 빼가는데 맞나요??? 당장 환불 요청합니다. 별 한개도 아깝네요

위젯좀 추가해주세요. 앱 들어가서 큐알키기 불편해요

매우 좋지 않은 고객 경험, 이상한 가격체계. 3일체험하거싶은것일 뿐인데 쓸떼없이 왜이렇게 많은 정보와 민감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게하는 거죠? 거기다가 사진을 등록안하면 입장이 안된다고요? 스마트폰으로 인증이 가능하지 않나요? 그리고 로켓 펀치 계정은 왜 만들어지나요? 기존껄로 로그인하게하던지.. 그리고 이 서비스를 쓰는 사람이 무료 1시간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차라리 정액/종량제처럼 나눠서 한달 기본료 없이 쓴만큼만 내도록 하던지.. 1시간 무료가 가입할 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마지막으로 탈퇴할 때 지문과 지문을 눌렀을 때 반응이 상식적인가요!??? 최근에 분석해본 서비스 프로우중 가장 기업 위주로 만들어진 앱이네요… 거기다가 탈퇴는 시스템 오류로 불가능 합니다. 어제 오늘 둘다 불가능하네요.

개인정보 유출되는지 알았다면 진작에 결제하지 않았는데.. 리뷰를 늦게 보았네요.. 고객센터 문의하는 곳도 없고 해지 부탁 드립니다.

1. sns/앱내 광고별 동일한 회원권을 서로 다른 가격으로 판매 중으로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선택 유도 2. 기결제한 정기구독 회원권 이용정책을 불리하게 일방적으로 바꿈(서비스 이용시간 감축했으나 가격은 그대로). 마치 기존 회원들이 원해서 바꾼 것처럼 표현해버리는 소비자 기만;; 허나, 동일한 정기구독 회원권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기결제 회원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판매... 차액 환불 불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변경도 불가 이 모든 것. 원활한 소통 창구가 없습니다. 무인으로 돌아기 때문에... 1분만 지나도 1시간 이용료 바로 카드청구시켜버리니 만약 서비스 이용 고민 중이시면 많은 참고 되길 바랍니다...

결제한지 하루 안되었습니다. 지금 사뇽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취소히소 싶어요. 현재 미사용이고 즉시 취소 부탁드립니다. 고객센터 문의 히는 곳이 없어 여기다 남깁니다.

한달 매일 1시간 말고 월 30시간이나 이렇게 해주면 많이 어렵습니까,,, 그러면 무지성으로 계속 할거 같은데 요금제 좀 어떻게해봅시다

집무실 앱 회원가입할 때 인증번호 보내주는 전화번호가 뭔가요? 제가 차단을 했나봐요ㅠㅠ 인증번호가 안와요 번호 알려주심 차단 해제하고 회원가입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