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도서관

최악

로그인이 안됨

접속도 존나느림

이렇게 개발하실거면 앞으로 개발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동작도 안하고 딜레이도 심한데 개설할 여지가 없나보네요

단 한번도 다른사람 계정 로그인 한 적도 없고 폰도 자급제 새 폰 사서 쓰던중이었는데 갑자기 왜 이 기기는 다른 이용자의 기기로 등록된거라 관리자에게 문의하라는 문구가 나올까요? 그리고 대체 관리자에게 문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플 내에는 문의하기 페이지가 아예 없던데

교대원 재학생입니다. 도서관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잘 부합하는 앱입니다. 소장자료 검색, 내 서재, 보관함 정리도 편하고 좋습니다. 애용하고 있어요. 학부생들이 열람실 조회 등으로 불만이 많은 거 같은데, 그것만 잘 반영되면 더 좋은 앱이 될 거 같아요.

좌석예약현황에서 자세히 보기 위해 접힌 화면을 피면, 바로 ’모바일 설정 확인 필요‘ 라는 창이 뜹니다. 이 창에서 닫기를 누르면 바로 ‘모바일 알림 설정’ 이라는 창으로 이동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싶어서 예약현황에 들어가는건데.. 진짜 짜증나 죽겠으니까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 좀 해주세요 진짜 너무너무 불편하고 짜증나죽겠어요ㅜ

다음부터 제발 이 회사에게 외주 맡기지 마세요

이것저것 다 집어넣어 최대한 실용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만든 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열람실 대여랑 반납은 꽁꽁 숨겨두어서 접근성 똥으로 만들어 놨어요. 뭐 이런식으로 하면 편하게 할 수 있어요 같은 소리는 진짜 하등 필요없는 소리. 잘만든 앱이면 처음쓰는 사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깔끔하고 명확하게 되어있어야하는데, 얘는 따로 앱에 대한 공부를 해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입장은 고려도 안해본 개발자가 이거 넣으면 좋겠네, 이것도 넣으면 좋겠네 하며 꾸역꾸역 만들어낸 혼종 그 자체. 앱 직접 사용해보면서 뭐가 불편하고 뭘 개선해야 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아니면 예전 그 투박한 앱이 사용하기에는 훨씬 편했으니깐 따로 앱스토어 등록이라도 해주시던가. 이따구로 업데이트하는 건지 알았으면 절대 업데이트 안했음

왜..갑자기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하셨나요.. 뭔가 좋아진 거 같은데 열람실 연장 가능 시간은 왜 2시간에서 10분으로 줄이셨나요..? 공부하다 그 10분 놓쳐서 자리를 옮기거나 자리 없으면 나가야하나요? 편하게 공부하라고 만든 공간에서 자리때문에 불안감을 느껴야 하나요? 연장 가능 시간 다시 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