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임방송인의 하루

호호호홓호

스토리가 좀 뭐같네요

노잼. 망겜;;;

잘려다가 앱스토어애서 눈에 띄길래 깔아서 하다가 자야겠다 싶어서 했는데 길어야 10분이면 끝남 긴장감도 없고 흥미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노잼도 이런 노잼이 없음. 아 걍 잠이나 잘걸 내인생 10분 손해본 느낌.

괜찮네 뭐..

근데요 개임 뭐 괜찮은데 그냥 그래요 다시해도 스토리는 똑같으니까 지울게요 ㅋ

...딱히

애들이 하면 안될듯 감금같은거 당해도 그냥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리고 그냥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보겸이선택한게임

님 떡상할듯!

별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적어,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를 보는 느낌.

뭐여

시간이 어어어어엄청 많은 사람 추천 보통 사람 비추 토할거같음

아 몽미?

아니 게임이 아니고 그냥 인터넷 소설 아님? ㅋㅋㅋㅋㅋ 선택지 한두번 고르고 끝ㅋㅋㅋㅋㅋ 개 황당

괜춘하네

댓글보고 노잼이라길래 삭제하려다가 삭제가 안되서 한번 해봤는데 한번정도 해볼만하네요. 다 했으니까 이제 삭제합니다 ^^

재미있네요

하지만 이건 선택지때 1번만 누르면 해피엔딩이고 딴거 누르면 게임오버,또는 베드엔딩이라 걍 스토리 따라가는 느낌이 났어요. 그래도 혼자 게임을 다 만드신걸 보면 완성도가 꽤 높은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