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추억의 식당 이야기
Rating: 4.8 (11290 reviews)
Author: GAGEXLtd

굿

‘고려장’ > ‘오바스테’ 수정 요청

게임 자체는 좋습니다. 다만, 대사 중에 ‘고려장’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풍습이 없었기 때문에 이건 틀린 번역에 역사왜곡이고, 실제 있었던 일본명 그대로 ‘오바스테’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힐링게임

리뷰 처음 써봐요 ㅜㅜ 너무 힐링되는 게임이에요 개발자님 대박나세요

모든 게임이 질린 사람에게

어렸을땐 아무 게임이나 해도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 어떠한 게임을 해도 재밌지가 않아서 예전에 했던 생각이 나 깔아본 게임. 나이 들어서도 재밌는 게임이다.

초갓겜임

각각의 손님들의 스토리가 안쓰럽기도 하며 감동적이기도 하다. 할머니는 손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며 과거에 얽메여있는 사람을 구하기도 하고, 연관된 다른 손님과의 서먹한 사이도 풀 수 있게끔 도와준다. 요리라는 행위를 통해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이 참신했다.

재밋움

ㅋㅋㅋ굳

소리가 안 들림

아니 버즈끼고 했을 땐 소리가 잘 들렸는데 블루투스 연결 안 하고 할 땐 소리가 안 들려요… 저만 이런가요 패든데 .. 다 좋긴좋아요

ㅠㅠ 이런 게임도 너무 재밌네요

과금유도 x 광고강요 x (진짜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10초내외) 노가다 x 스토리 o 그래픽 👍 음향 👍 난이도도 쉽고 플레이타임도 적당해서 할맛 나네요

하루만에 공략한 사람입니다

현질은 절대 하지마시구요! ‘설비’에서 좌석 늘리는건 굳이 구매 안하셔도 되구요, 손님들이 궁금해하는 요리들만 준비하면 무난하게 엔딩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시즌 2도 해봤는데, 시즌 1과는 정반대로 엄청 빠른 속도의 플레이라서 하기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1은 너무 느리고 2는 너무 빠르고..

시간때우기 좋아요 ㅎㅎ

재미있어요~~

추억의 식당 이야기

심금을 울리는 추억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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