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핏 -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 필수 앱

글루코핏 덕분에 떡볶이 먹으면서도 혈당 관리가 가능해졌어요. 앱 내 의사코치님 상담도 꼼꼼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 저혈당이 생겼을 때 걱정해서 여쭤봤는데 답변이 왔고, 알고보니 센서 오류였는데 글루코핏 고객센터에서도 굉장히 빠르게 교환해줬어요😊

다른 어플 다 써봤는데 글루코핏에 정착한 이유 장점1. 앱에 읽을거리랑 알려주는게 엄청 많음 장점2. 리포트 같은거를 수시로 줘서 계속 내 몸 돌아보고 분석하게 됨 장점3.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볼 수 있는 사람 있음. 특히 저혈당 같이 무서운 상황일 때 도움 됐음 장점4. 다른 곳들은 센서 고장나면 안 바꿔주는데 글루코핏은 바로바로 무상교환해줌

당화혈색소가 6.8에서 6.0으로 내려갔어요. 글루코핏에서 계속 건강하게 먹으라고하고 스쿼트 미션 주고 알림 계속 보내니까 건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일단 습관 유지해보고 내년 초에 다시 하러 오겠습니다

의사 코치님이 친절하게 관리 방법을 알려주셔서 혈당도 안정되고 살도 2kg 빠졌어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당뇨 진단 받은지 5년차 원래 리브레 쓰던 사람입니다... 리브레는 그래프가 보기 불편했는데 글리코핏은 부드럽게 그래프도 보여주고.. 읽을거리도 많고..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 원래 다이어트할 때는 닭고야 고구마 먹던 사람인데, 진짜 신기하게 고구마만 먹으면 그렇게 졸렸었는데 혈당을 체크해보니까 그 이유를 알게 됐음;; 글루코핏 덕분에 이제까지 살이 안빠진 이유도 알게 됨. 한 번 쯤은 해보는거 추천함

글루코핏으로 햄버거 먹고도 혈당 관리 성공했어요! 당화혈색소도 6.5에서 5.8로 개선됐어요 😊

글루코핏 덕분에 국밥도 부담 없이 먹고 있어요. 혈당 그래프가 편리해서 매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약간 센서 붙이는게 이질적이기도 했는데 오히려 요즘에는 떼고나면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알 방법이 없어서 한 두달에 한 번씩은 리브레 붙이고, 또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해요!!

마라탕 좋아하는 저도 이제 혈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그래프가 한눈에 보여 관리하기 편해요. 원래 리브레 쓰던 사람인데, 글루코핏 안쓸 때는 그냥 음식을 안먹어야 하는건가? 라고 생각했다가, 오히려 코칭을 받아보니, 먹으면서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스트레스도 적고 혈당관리를 더 잘 하는 중이에요 ㅎㅎㅎ 추천합니다!

기록할 수 있는 음식갯수가 처음에는 적었는데 이제는 거의 제가 먹는 음식들이 다 있고, 가장 좋은 점은 뭔가 불편한 사항이 있거나 필요한 점을 코치님한테 물어보거나, 고객센터에 요청하면 정말 신기하게 며칠 내로 빠르게 반영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경험이 좋았어요 ㅎㅎ 마치 나만을 위해 앱이 만들어주는 느낌이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