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시터

지원하고 싶었는데 내국인만 된다고 해서 억울하네요

업체끼고 하는게 훨 나은듯. 어떤 이들이 잇는지 ㅡ 모르겟다

복직하면서 시터님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13개월이라 연세 있는 분들은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여러군데 비교했는데 맘시터에는 어린이집, 문화센터 배경을 갖을 젊은 선생님들도 많으시더라고요. 30대 선생님인데 정말 매일 좋은 시간들을 보내주고 계세요^^ 이번주 주말은 급한 일정이 있어 단기 선생님 찾았네요. 워킹맘에게 도움을 주어서 고마워요!

4만원이 넘는 멤버쉽을 가입했는데 구할수 있는 맘시터가 없어요 그나마 구해도 결재는 직접하는거라 스케줄이 변경되서 못온다하면 끝이예요 돈날렸어요

시터님이 구해지면 정말 다행이고 든든한데요. 원하는 일정에 되는지 스케쥴 파악이 안된다는 점, 그리고 시터활동을 안하시는데도 프로필 올라와 있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 응답률 높다고 되어있는데 답변을 안하시거나 아주 늦는 분들도 많구요. 여유있게 시터님 구하는거면 모르겠는데 급하게 필요한 경우에는 힘든 경우가 많았네요.

시터 규했는데도 자꾸 문자와서 알림꺼보고 문자 차단하고 탈퇴까지 해봤는데도 계속 문자와요 탈퇴했으면 정보 지우셔야죠 탈퇴해서 로그인도못하고 짜증나네요

비번을 찾고 바꾸고 별 짓을 다해봐도 로그인이 안됩니다. 로그인이 안되는데 어플을 어찌 쓰나요?????????

무조건 결제 후 사용해야되고 3일 시범삼아 시터 고용해봤는데 안되겠어서 취소 한것도 고용으로 보다니 참. 당신들은 사람 고용할때 무조건 첫날부터 정직원입니까? 인턴제도도 없나보네요. 무조건 하루라도 고용하면 고용한걸로 간주함. 한명 시터랑 채팅하고 한명이랑 시범삼아 3일 고용했는데 부분환불 안된다고함 돌봄비 결제할때 조차 수수료내야됨ㅋ 그것도 5% ㅋㅋㅋ 돌봐줄 사람 없어서 급한 엄마들 이용한 돈독오른 앱임

신청서는 작성 오류 장난 아닙니다. 유료 결제까지 다 했는데 신청서 작성하려면 이미 돌봄을 생성한 부모래요. 내가? 아닌데? 내가 작성한 돌봄 요청이 있으면 그걸로 시터 찾기 제안이라도 하게 해주던가.. 초기에 가입할 때 작성한게 신청서인가? 싶어서 마이페이지에서 찾아보면 신청서 작성이 필요하대요.. 뭐지? 신청서 가이드 따라서 신청서 작성 TIP을 눌러야 작성했던 뭔가 나옵니다. 그럼 그걸 시터에 제안할 때 쓰게 해주던가요... 이건 앱도 앱이지만 서비스 자체 프로세스가 꽝입니다. 고객센터는 유선 연결이 아니라 글을 남겨야 1~2일 후에 받을 수 있답니다. 시터 구하는데 시간도 중요한건데.. 사용자 측면에서 편의성은 너무 고려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나의 욕을 할 수 있는데 지울 수 없고 그 평점이 나의 프로필에 다 공개된다. 삭제 불가능. 그 글은 내가 미리 확인해볼 수도 없고 내가 후기를 작성해야만이 볼 수가 있다. 누군가의 후기에 대한 답글은 1개만 쓸 수 있지만 수정 삭제 불가능. 이상한 사람들을 피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채팅창을 지울 수도 없고 누군가 차단할 수도 없고. 이런 것들이 정말 답답하고 똥후기를 당한 사람으로서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