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

구글 드라이브나 네이버 마이박스 등 타 서비스는 다른 앱으로 열기나 공유로 보내기 등을 다 지원하는데 옛날에 한번 만든 어플 사골될때까지 그대로 유지만 하지말고 어플 새로 제작 좀 해줘요

아니 다운로드가 어디로 되는지 정도는 설정해줘야 하는거 아님? 버벅거리고 불친절하고 느리니까 계속 보게되는 ㅈ같은 UI는 욕나오고 진짜 별 개빡치는 앱 다보겠네

한글 좀 되게 해주세요 제발 Ios 자체 특성이라고 하지마시구요 애플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이러한 문제가 생긴지가 몇년째인데 자체 특성 언급만 하실게 아니라 보완을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시스템 유지보수라면서 안 열리면 어쩌라고요 제발 제대로 좀 만드세요

아니 항상 쓰려고만하면 자꾸 문제가생겨서 화가나요 ㅜㅜㅜㅜ 시스템유지보수중은 도대체 얼마마다 언제하는건가요 .. 몇시부터몇시까지다 공지라도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불편하네요

아이디 비번을 제대로 입력하고 사용하고 앱을 끄고 들어가면 로그인이 풀려서 아이디비번이 틀렸다고 다시 입력하라는데 번거롭네요.. 특히 급하게 파일 확인 할 때 불편해요... 개선 및 업데이트 부탁드릴게요

얼마나 불편한지... 무엇이 문제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텐데요. - hwp(한컴오피스)파일은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 외부 앱들과도 연동이 되면 여려 종류의 파일들을 미리보거나 수할 때 용의할 것입니다. 특정앱에서 열기 등. - iOS의 "파일"이라는 기능 하실겁니다. 아이클라우드까지도 연동이 가능하고요. 웹하드의 [다운로드 보관함]과 사로 파일 연동할 수 있도록해주세요. iOS자체도 무척 폐쇄적인데... 그 안에서 웹하드 앱 자체도 무척 폐쇄적으로 운용되네요. 그래거 저는 알람 오는 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업로드할 때는 불편해도 사파리에서 합니다. 웹 버전이라도 잘만들어 주시면 진짜진짜 좋을텐데...

아이패드에서 각종 자료를 웹하드에 올리려고 하는데 파일올리기 자체가 이뤄지지 않음..... 이럴거면 왜 만들었는지....

아이폰에서는 한글 파일이 아예 안 열리네요? 지원 불가능한 형식이라고 뜨고. 이게 뭡니까

오늘 작업공지엔 오전4시부터 작업을 실시할 거라고 나와있는데 왜 오전12시부터 접근이 안되는 건가요? 미리 공지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이렇게 공지내용과 다르게 진행하면 사용자들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