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나라

신고하려 하는데 뭔 2014년도마냥 구린 호환성. 챗봇은 자꾸 혼자 켜지고 엑스 눌러도 사라지지도 않음; 도로명 주소 검색했더니 리스트가 안 떠서 지번으로 검색함. 편의점에서 불량식품 어쩌고 식품안전나라 검샏하라고 씨엠송 나오던데 홍보할 돈으로 어플 개선을 먼저 하세요

공전 등을 확인하면서 검색까지는 좋은데, 자세히 보려고 누르면 문서로 넘어가고 다시 다른 카테고리로 넘어가고 싶어도 그 문서내에서만 페이지 이동이되지 이전화면으로 돌아가지지 않아서 어플을 끄고 다시 접속해서 봐야합니다. 이 시대에 이런 인터페이스 어플은 진짜 좀. 개선을 하는게 어떤가요?

대체 얼마를 리베이트 받아야 이런 쓰레기가 탄생하냐

실시간으로 반영도 안되는데 이 앱을 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영업정지 당했다는 냉면집 검색해보니 아직도 영업중인거로 나오네요. 영업정지 한달 당한걸 5일전에 확인했는데 아직도 반영이안됨.

버튼이 안먹히네요 앱 종료 하고

학교 가정수업에서 이 앱을 사용했는데 너무 버그가 심하고, 렉이 걸려서 힘들었습니다.

현직 교사로서 학교 수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는데 유익했고, 실생활에서도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2015기준이 아닌 2020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으로 빠르게 업데이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식단평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생활에 적용하는 가정수업에 이용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변경된 영양소 섭취기준을 바로 엡데이트 해주신다면 수업에 이용하기가 더 좋을 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가정교과 수업에서 활용하기에 좋은 앱이지만 2020 개정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식품 선택 메뉴를 좀더 상세한 방향으로 갯수를 늘려주시면 수업 활용에도 도움이되고 더 나아가 아이들이 본인의 식생활을 관리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학교 가정 교과 수업에서 <학교 급식 식단 조사를 바탕으로 나의 하루 식단 분석.평가하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식품 안전 나라 앱에서 각 학교별 급식 식단을 살펴볼 수 있고, 식품 안전 섭취 가이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내가 하루동안 먹은 식단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서 학생들이 정말 재미있어 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식생활과 관련된 개념이 들어있는 프로그램을 돌려보며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이 학생들의 실제 삶과 생활에 가깝게 다가가지며 학습에 많은 흥미를 느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청소년기 영양소 섭취기준을 배웠지만 실제 내가 그 기준에 얼마만큼 충족하며 먹고 있는지 감이 잘 안 왔는데 프로그램에서 섭취량과 %를 보여주니 앞으로는 어떻게 먹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좋은 기능이 담긴 앱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이 2020년도에 개정 되었는데 식품 안전 섭취 가이드 프로그램에 반영해서 업데이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 학생이 하루 식단 분석에서 나트륨 섭취량도 펴시가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