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슬마켓

급하게 한번 보고 있는데 예약 가능이라고 떠있는데 결제까지 가면 다 팔렸다고 뜨네요. 살수 있는 숙박권이 없네요

올린 숙소를 검수 하는거까진 좋은데 그걸 검수를 안하면 제가 어떻게 합니까? 10분 안으로 된다고 해서 믿고 올렸는데 진짜 짜증납니다 이딴앱 안해요

고객센터는 전화를 계속 안받고 1:1문의는 보이지도 않는데 10분 검수한다고 안내톡을 보내지를 말아야죠 평균 10분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뭐 1시간이고 지나도 계속 똑같고 시간만 허비하는 어플임

검수 시간10분..? 남은 기간으로 가격이 책정되는데 검수시간 10분 절대 아님 최소 열흘 정도 잡고 봐야 함 일주일 걸려도 안되길래 고객센터 전화해보니까 일주일에서 열흘 정돈 생각해줘야된다더라

검수를 해야 판매가 가능한데 삼 일이 지나도 검수중이라고 함 절대 이 앱 깔지 마셈

이어플이무슨더싸다고 ㅈㄹ 가격비교하니까 더비싸더만 장난하나 야놀자도 ㅈㄴ비싼데 그거보다 더비싸면 지금 사기치냐거지같게 어디서 사기치고있어 이런거안걸리냐?

검수 기간이 하루 이상 걸려서 탈퇴했습니다 여러분 여기 쓰지 마시고 차라리 번개장터 중고나라 당근마켓 쓰세요 급하게 팔려고 가입하는 사람들이 반이상일텐데 저도 당장 내일꺼 판매하러 번거롭게 가입하고 앱 깔고 올렸습니다 검수가 10분 이내로 걸린다면서 20분 넘어가니까 콜센터 전화해봤어요 앞에 검수할 게 많아 오늘 안에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그러면 검수인원을 늘리든가 빠른 처리를 하던가 수수료도 15%나 받아먹으시면서 이런식으로 서비스 하는 줄 알았으면 가입도 안했네요

이렇게 운영하다가 망할듯 검수 10분이면 된다더니 3일이 지나도 안되고 제가 볼땐 좋은 아이디어 이렇게 섣불리 하다가 망치지 마시고 인력 내부 시스템 구축해서 제대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찌 됐든 거래 사이트인데 신뢰가 중요한데 이래서 신뢰가 생길까요?

일처리도 더럽게 못하고 고객센터 전화도 안 받고 그냥 돈만 받을려고 만든 어플인듯

7월에 판매자 사정으로 당일 취소 당하고 지금까지 연락 한 통 없고 환불도 안되고 있습니다 운영을 안하면 앱을 삭제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