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e

절대 쓰지 마세요. 기분만 더러워짐

첫번째 배터리 고장. 반납 두번째 배터리 속도 완전느림. 사용 후 반납. 반납안됨 시스템개판임. 그 자리에 놔두고 집왔더니 며칠 뒤 요금 폭탄과 분실비용 청구. 자리에 없다고 책임전가. 본인들이 만든 시스템 오류를 고객에게 책임전가하는 훌륭한 앱이자 회사이자 시스템

몇 달 동안 썼는데 자꾸 반납 안돼서 분실처리만 대여섯번 됨 처음으로 전화해서 반납했다고 하니까 아직까지 반납이 안 됐다고 뜬다 말만 몇 번 하길래 제가 반납했는데 돈 내야되는거냐 했더니 네 아직 반납처리가 안된걸로 확인되셔서 하네요 몇만원 아깝지 않은데 몇 번 반복되니 완충이에 빠져나간 돈만 10만원 넘는듯 원래 리뷰 안 쓰는데 좀 화나네요

수서역에 반납할 곳이 없어서 찾아봤더니 선릉역 반이 유흥업소에 직접 들어가야하는 위치네요

대여했다고 나왔는데 막상 충전하려고 하니까 충전이 안되서 다시 반납하려고하는데 반납이 안되네요 돈은 돈대로 나가고.. 여러분 잘 고르셔야될것같아요..

고속버스 타기전에 배터리가 없어 탑승직전까지 충전하고 반납하려했는데 빌린 자리가 이미 다른사람이 반납하고 반납할 자리가 없었습니다. 급히 고객센터 문의 해보니 근처에 다른 기기에 반납하라고 하더군요. 3분안에 버스를 타야해서 그럴수 없다고 하니 이번에는 오늘안에 택배를 부치고 택배비도 부담해야하며 기계가 본사로 반납되기 전까지 이용정지도 되지않으므로 추후 정산하겠다고 합니디. 결국 착불로 보낼것으로 합의는 했습니다만 그전에 "버스탑승 전 미리 반납하지 않은 것은 고객님 책임이다" "1분이면(위치도 정확히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찾나요) 반납할 수 있었다" "저희도 기계가 반납되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다(제 책임없는 사유로 반납을 못했는데 이용요금을 반납받지 못할 리스크는 전부 제가 지고 회사는 단하나의 리스크도 지지않으려는 태도)" "저희도 최대한 편의를 봐드리는거다(무슨편의??제입장에서서는 고작 핸드폰 좀 충전하려다 온갖 불편에 고객센터 스트레스까지 떠안는데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계가 돌앙오지 않을수도 있으니 분실요금을 청구하고 기기가 반환되면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이 유사한 불편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공익적인 목적에서 작성했습니다.

1시간 45분 썼는데 6,000원 나오네요. 와.... 바로 삭제합니다.

개쓰레기

급하게 사용하려고 빌려서 충전했는데, 10분도 채 충전 못하고 충전이 안됨.. 다시 충전했던 곳으로 바로 돌아가지 못했던 상황이라 오히려 짐만 많아지고 5-10퍼센트도 충전 안됐네요.. 필요한 서비스이긴 하지만, 개선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충전이 안된 배터리라면, 대여가 안되게 막혀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사용하고자 하는 배터리 충전소 위치명을 기계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야, 바로 인지할 것 같아요!

2시간 대기 해야하는 와중에 연락은 해야하고.. ㅎㅎ 카카오페이 연결해서 바로 결제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폰 쉼없이 40분동안 쓴것 같은데 85퍼 충전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