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Y - My Fridge Manager

너무 마음에 드는 앱이지만 영어버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외식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 집밥의 기회가 많아지며 냉장고 관리의 중요성도 자연스레 생겼습니다. 자취생 아니고는 2인 가구도 냉장고를 2대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대의 냉장고를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훌륭합니다. 물건 갯수, 유통기한 등의 세심한 관리도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냉장고를 등록하면 항상 냉장,냉동, 실온이 셋팅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냉장고는 냉장, 냉동, 과일, 김치보관등,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셋팅이 되어있으니 불편합니다. 이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앱를 보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님 부탁드립니다

예를들면 애호박같은건 하나를 다 소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0.5개 한토막 같이 쓰다남은재료도 표기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쓰는 냉장고가 아니고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냉장고인데 공유 기능이 없더라구요 공유 기능이 없어 실용성이 떨어져 매우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매자로 부탁 드리고 싶은 추가 기능이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앱간 동기화 기능이 그것 입니다. 인앱 결제로 추가 하셔도 저는 꼭 구매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기록도 편하고 정리하기에 유용해요! 그런데 간혹 유통기한이 없는 것(잼, 참기름 등등)이 있는데 유통기한 기입이 필수적이라 조금 불편해요. 유통기한 순으로 나열하는데 중간에 끼어버리니까 조금 복잡?하다고 해야하나요?? 그것만 개선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아무리 냉장고 미니멀하게 관리한다 해도 다 기억하기는 무린데.. 이렇게 여럿 이곳 저곳 보관되어 있는 식재료들 한 눈에 보니 식단 짜기도 좋고 버려지는 게 없어요. 다만, 공유가 안돼 아쉬워요.. 가족들과 공유가 되면 서로 확인하고 편집하고,, 파악하기 더 수월할텐데요. 아쉽

오늘 구매후 냉장고 정리하면서 적어봅니다. 무료버전이 있었다면 구매하지 않았을거에요. 냉장고내역을 볼때 아이콘이나 사진+이름으로 보는 방식을 바꿀수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글자도 커다래서 한번에 눈에 들어오는 갯수가 작아요. 유통기한도 10주일,열흘등 선택후 +1일 이런식으로 기본선택하고 냉동유통기한등 긴것은 날짜를 눌러 변경하도록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콘이나 색상으로 생선은 생선 육류는 육류등 한눈에 볼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냉장고만을 위한 어플인데, 이정도도 안되는 어플인줄은 ㅠㅠㅠㅠㅠㅠ 욕심내보자면 냉장고내 칸수 그림을 눌러 끌고가서 아이콘이동이라던가 하는 방식도 ( 한눈에 볼수있는 ui ) 생각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저는 좋은것에는 값을 아끼지 않는 사람인데 편리하지는 못한 어플인것같아요 ㅠㅠ

매일 관리 안되던 식재료가 한 눈에 보이게 되어서 그냥 버리던 재료들로 낭비되던 돈이 50%나 줄었어요!!